[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오는 10월 10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탑동시민농장 중앙 잔디광장에서 '도시락(City 樂) 마켓'을 연다고 27일 밝혔다.
도시락 마켓은 시민과 도시농부, 도시농업단체가 함께 도시농업의 가치와 농업의 즐거움을 나누는 행사다.
도시생태농업네트워크, 수원시도시농업전문가협회, 소상공인협회 등이 참여한다.
▲직접 수확한 텃밭 작물을 활용한 건강 도시락 만들기 ▲도시농부·도시농업단체 농산물 직거래 장터 ▲지역 농업인과 도시농업을 알리는 홍보·체험·판매·먹거리 부스 ▲지역 예술인 버스킹 공연 등을 운영한다.
수원시 캐릭터 '수원이' 대형 공기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을 조성하고, 포토존과 연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도시락 마켓은 도시농부와 도시농업단체,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행사"라며 "대형 수원이와 기념사진을 찍고 텃밭 작물로 도시락을 만들며 가족·친구와 즐거운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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