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홈 주요뉴스 스포츠

[프로농구] '이정현 18점' 소노, KT 114-96 제압...정관장, 가스공사도 나란히 승리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이정현이 복귀전서 18점 5도움으로 소노 승리 이끌었다.
  • 소노는 KT를 114-96으로 꺾고 오픈 매치 2승으로 마쳤다.
  • 정관장과 한국가스공사도 삼성, KCC를 각각 제압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프로농구 고양 소노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고 돌아온 이정현의 활약에 힘입어 수원 KT를 제압하며 시범경기를 마쳤다. 

소노는 27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KBL 오픈 매치 데이(시범경기) 마지막 날 경기에서 KT를 114-96으로 꺾었다.

[서울=뉴스핌] 소노 이정현이 27일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KBL 오픈 매치 데이 경기 KT전에서 드리블하고 있다. [사진=KBL] 2026.09.27 football1229@newspim.com

이번 아시안게임 남자농구 금메달의 주역인 이정현은 대표팀에서 복귀 후 처음으로 소노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섰다. 30여분을 소화한 이정현은 18점 5도움을 기록했다. 특히 승부처였던 3쿼터에서 3점슛 2개를 성공시키며 흐름을 가져오는 데 힘을 보탰다. 자니 오브라이언트는 34점 7리바운드를 기록하며 공격을 이끌었다.

소노는 전반을 56-59로 뒤진 채 마쳤지만 3쿼터부터 분위기를 바꿨다. 스카티 제임스가 연이어 수비 리바운드를 잡아냈고, 이정현과 케빈 켐바오가 외곽포를 터뜨리며 빠르게 점수를 쌓았다. 소노는 한때 85-67, 18점 차까지 달아났다.

하지만 3쿼터 종료 3분여를 남기고 제임스가 5반칙으로 퇴장당한 뒤 KT가 추격에 나섰다. 패리스 배스가 공격을 주도하며 격차를 줄였고, 4쿼터 중반에는 소노를 5점 차까지 따라붙었다.

소노는 다시 이정현이 연속 4득점을 올리고 이재도의 도움을 받은 켐바오가 골밑 득점을 보태며 흐름을 되찾았다. 이후 다시 두 자릿수 격차를 만들며 승리를 확정했다. 소노는 앞서 서울 SK를 꺾은 데 이어 KT까지 제압하며 오픈 매치 일정을 2승으로 마쳤다.

[서울=뉴스핌] 정관장 존 무니(오른쪽)가 27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6-2027 KBL 오픈 매치 데이 경기 삼성전에서 케렘 칸터와 경합하고 있다. [사진=KBL] 2026.09.27 football1229@newspim.com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안양 정관장이 서울 삼성을 78-70으로 눌렀다. 정관장 존 무니는 19점 15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삼성 케렘 칸터가 20점 9리바운드로 분전했지만 역부족이었다. 

부산 사직체육관에서는 대구 한국가스공사가 지난 시즌 우승팀 부산 KCC를 80-67로 꺾었다. 한국가스공사 케베 알루마는 25점 10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작성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KCC에서는 루이스 킹이 23점 8리바운드, 숀 롱이 21점 14리바운드를 기록했지만, 국내 선수들의 득점 지원이 부족했다.

football1229@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