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홈 주요뉴스 전국

군산 '짬뽕페스티벌'...내달 9~11일 장미동 백년광장서 개최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군산시가 10월 9~11일 짬뽕페스티벌을 연다.
  • 전통 중식당·셰프 협업 등 20개 부스를 운영한다.
  • 체험·공연·미식관광 연계로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스타 셰프와 함께하는 가을 …20개 부스서 다양한 짬뽕 메뉴·체험
미카엘·데이비드 리·이미영 셰프 참여…짬뽕특화거리 미식관광 추진

[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가을철 미식관광 활성화와 지역 음식문화 홍보를 위해 오는 10월 9~11일 장미동 백년광장 일원에서 '2026 군산 짬뽕페스티벌'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군산은 1970년대 초 화교들이 돼지·소·닭 뼈 육수로 끓여내던 '초마면'에 항구도시 특유의 신선한 해산물과 고춧가루가 더해지면서 지역 특색을 갖춘 짬뽕 문화가 발전한 곳이다.

지난해 짬뽕페스티벌 모습[사진=군산시]2026.09.28 lbs0964@newspim.com

군산시는 이러한 음식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미식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짬뽕페스티벌을 열고 있으며 올해는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공연을 마련하고 지역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축제장에는 관내 전통 중식당과 셰프 협업 콘텐츠 등 총 20개 부스가 운영된다. 고기짬뽕과 해물짬뽕 등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군산 짬뽕의 다채로운 맛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냉장고를 부탁해'의 미카엘, '흑백요리사'의 데이비드 리와 이미영 셰프가 참여해 스타 셰프와 함께하는 특별한 미식 콘텐츠를 선보인다.

모든 중식 판매 부스에서는 짬뽕과 짜장면을 0.5인분 단위로 판매해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여러 메뉴를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짬뽕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도 운영한다. '철가방 삼형제', '보글보글 짬뽕탕', 'K-관광섬을 이겨라', 'K-관광섬을 뽑아라'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축제의 즐거움을 더한다.

저녁에는 프리미엄 프로그램인 '짬뽕레스토랑'을 운영해 공연과 함께 축제의 밤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축제장 인근 짬뽕특화거리와 연계한 미식관광도 추진한다. 영화 촬영지로 유명한 빈해원을 비롯해 오랜 전통을 가진 중식당과 지역 맛집을 함께 방문할 수 있도록 안내해 축제장과 지역 상권이 상생하는 관광 프로그램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스타 셰프와 함께하는 특별한 미식 콘텐츠와 다양한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군산의 짬뽕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기며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