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홈 주요뉴스 전국

주낙영 경주시장, 경북도에 핵심현안 7개사업 지원 요청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주낙영 경주시장이 28일 경북도에 현안 지원을 요청했다.
  • APEC 후속사업과 방폐장 지원사업 재편을 건의했다.
  • 생활인프라 확충과 공공기관 유치도 논의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8일 이철우 도지사와 면담...APEC 후속사업·방폐장 지원사업 재편·생활 인프라 확충 등 논의

[안동·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APEC 후속사업과 방폐장 지원사업 재편 등 지역 핵심 현안사업 지원을 경북도에 요청했다.

주 시장은 28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경북지사와 면담을 갖고 APEC 정상회의 후속사업과 방폐장 유치 지역지원사업 재편, 생활인프라 확충 등 지역의 미래성장과 시민생활 여건개선을 위한 7개 주요 현안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주낙영 경북 경주시장이 28일 경북도청을 방문해 이철우 지사와 면담을 갖고 지역 핵심 현안 7개 사업의 적극지원을 요청하고 있다.[사진=경주시] 2026.09.28 nulcheon@newspim.com

이번 면담에서 주 시장과 이 지사는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성과를 지역의 성장동력으로 이어갈 후속사업을 비롯 장기간 답보 상태인 ▲방폐장 유치지역 지원사업의 실효성 제고 ▲동경주지역 생활여건 개선 ▲안정적인 용수공급 기반 확충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응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먼저 경주시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과와 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포스트 APEC 사업의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한 'APEC 정상회의 기념관(문화의 전당)' 조성에 경북도의 지원을 요청했다.

기념관은 APEC 관련 기록·전시와 교육·체험 기능을 갖추고 세계 경주 포럼 등 후속 사업과 연계해 활용할 계획이다.

주 시장은 또 방폐장 유치지역 지원사업과 관련해서는 변화된 지역여건과 주민수요에 맞게 사업을 재편해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 장기간 미시행 중인 사업을 '경주 테크노폴리스 조성 사업'으로 전환해 동경주 지역의 산업·일자리와 정주 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경주종합운동장 건립을 위한 사업 변경 승인 실무위원회의 조속한 개최와 예술창작소 조성사업의 원활한 추진도 건의했다.

시민생활과 직결된 기반시설 확충에 대한 협조도 요청했다.

주 시장은 원전 인접 지역인 동경주의 도시가스 공급 여건 개선을 위한 일반 도시가스 사업자의 공급권역 조정과 함께 가뭄과 장래 용수 수요 증가에 대비한 광역정수장 증설 및 형산강 보조 취수시설 개량·확장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와함께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대비해 경주의 산업·연구·문화 기반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이 전략적으로 배치될 수 있도록 경북도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개최 성과를 지역의 새로운 성장 기반으로 연결하고 방폐장 유치지역 지원 사업도 변화된 여건과 주민 수요에 맞게 실효성 있게 추진할 필요가 있다"며 "시민 생활과 경주의 미래를 위한 주요 현안들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