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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건설 공사장 CCTV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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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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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리시가 28일 건설 공사장 CCTV 상시 모니터링을 가동했다.
  • 갈매커뮤니티 복합센터 공사장 취약지 8곳을 실시간 감시한다.
  • 이상 징후를 즉시 전파해 공공 공사장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구리=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구리시가 건설 공사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CCTV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구리시는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건설 공사장 CCTV 상시 모니터링 시스템'을 가동한다고 28일 밝혔다.

구리시 재난안전상황실 모습. [사진=구리시]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갈매커뮤니티 복합센터 건립 공사장을 대상으로 우선 추진된다. 시는 공사장에 기존 설치된 CCTV를 재난안전상황실과 실시간으로 연계해 주요 출입구 등 취약 지역 8곳을 상시 감시할 계획이다.

재난안전상황실은 CCTV를 통해 공사장 내 화재 징후와 시설물 이상, 안전사고 등 각종 위험 요인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이상 징후가 포착되면 관계 부서와 현장에 즉시 상황을 전파해 초동 대응에 나선다.

구리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보는 공사장 CCTV 모습. [사진=구리시]

구리시는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해 시스템의 미비점을 보완한 뒤 안전사고 위험이 큰 공공 건설 공사장으로 실시간 모니터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시민의 안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으며 안전사고는 철저한 예방과 선제 대응만이 해법"이라며 "현장 중심의 촘촘한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사고 제로화를 실현하고 시민이 매일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구리를 만들기 위해 전 공직자가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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