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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특징주] PB 테크, 터틀민트 약세 지속...보험 판매 수수료 상한제 도입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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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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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도 보험규제 완화 검토에 PB핀테크 주가가 25일 급락했다.
  • HSBC와 돌랏 등이 수익 전망을 낮추며 투자의견을 하향했다.
  • 수수료 제한 우려로 관련주 시총 140억달러가 증발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블룸버그 통신 25일 자 기사입니다.

[방콕=뉴스핌] 홍우리 특파원 = 인도 온라인 보험 판매 기업들의 주가 매도세가 이어지고 있다. 인도 보험 규제 당국이 보험 판매 수수료 및 관리 비용을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분석가들이 이들 기업의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정한 결과다.

테마섹이 투자한 기업으로 알려진 PB핀테크(PB Fintech Ltd., 종목코드 NSE: POLICYBZR)는 지난주 24일 36% 폭락한 데 이어 25일에도 7.6% 급락했다. PB 핀테크보다 규모가 작은 경쟁사인 터틀민트 핀테크 솔루션(Turtlemint Fintech Solutions Ltd., NSE: TURTLEMINT) 주가 역시 24일 20% 폭락한 뒤 25일 19% 추가 하락했다.

[AI 일러스트=홍우리 기자]

인도는 보험료 인상에 대한 대중의 우려가 커지고 보험 가입 비율이 낮은 점을 고려해, 보험 상품별 판매 수수료 제한을 다시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보험 판매 수수료에 크게 의존하는 PB 핀테크에 대해 HSBC 홀딩스(HSBC Holdings Plc)와 돌랏 캐피털 마켓(Dolat Capital Market Ltd.) 등의 증권사들이 투자 의견을 하향 조정했다.

샌포드 C. 번스타인 인디아(Sanford C. Bernstein India Pvt.)의 분석가 마나스 아그라왈은 보고서에서 "제안된 규제 프레임워크는 PB 핀테크의 보험 테이크 레이트(중간 수수료율)가 약 40% 감소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며, "이에 따라 2027/28 회계연도(2027년 4월~2028년 3월) 매출이 약 36% 줄어들 수 있다"고 분석했다.

아그라왈은 또한 "정기보험 상품(판매 수수료)이 트레일 방식(분할 지급 방식) 구조로 전환됨에 따라 현금 흐름도 지연되어, 초기 운전 자금에 부담을 주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25일, 다른 보험 유통사 및 대출 기관들의 주가는 혼조세를 보였다. 24일의 급락으로 인해 이들 기업의 시가총액이 약 140억 달러(약 19조 456억 원) 증발한 데 따른 것이다.

한편, 28일 현재, PB핀테크는 전 거래일 대비 1.53% 하락한 1,148.20루피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터틀민트 핀테크 주가는 5.36% 급락한 82.56루피를 기록 중이다.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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