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라인게임즈가 개발사 Phase 8 Studio와 함께 협력하는 PC 신작 'CODE EXIT'의 스팀 플레이테스트를 28일부터 시작했다. 테스트는 10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스팀 상점 페이지에서 즉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테스트 버전은 지난 5월 공개한 데모 대비 게임 시스템과 콘텐츠가 크게 개편됐다. 기존 3단계로 구분된 세션 구조를 하나로 통합했으며 복잡한 퍼즐 요소를 줄이고 미션 목표를 직관적으로 개선했다. 협동 플레이 기믹을 새롭게 도입해 함께 위기 상황을 극복하는 재미를 높였다.
신규 콘텐츠로는 게임 진입 시 지형과 내부 요소의 스폰 위치가 무작위로 변경되는 '가변형 스타일셋'이 도입됐다. 멀티 플레이 도중 사망할 시 로봇 'MiRO' 형태로 리스폰돼 팀원을 도울 수 있으며 상호작용을 통해 부활할 수 있다. 주변 소음이나 이용자 행동을 감지해 활성화되는 적 로봇 '오프라인 S.O.M.A'도 추가됐다.
'CODE EXIT'은 인공지능이 점령한 도시에서 펼쳐지는 조사단원들의 활약을 그린 게임이다. 싱글부터 최대 4인까지 즐길 수 있으며 플레이 패턴을 실시간으로 학습하는 AI와 정교한 사운드 연출, 유기적인 미션 구조가 적용됐다.
라인게임즈는 테스트 기간에 수집한 이용자 피드백과 플레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게임성을 개선할 계획이다. 'CODE EXIT'은 2027년 1분기 얼리 액세스를 목표로 하고 있다.
라인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테스트 기간에 수집한 소중한 이용자 피드백과 플레이 데이터를 바탕으로 게임성을 한층 더 끌어올릴 계획"이라며 "개발 초기부터 이용자와 함께 만들어 나가는 타이틀인 만큼 스팀 플레이테스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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