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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中企 경기전망지수 1.5p 하락...비제조업 하락폭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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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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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중앙회가 29일 10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이 하락했다고 밝혔다.
  • 10월 SBHI는 83.3으로 전월보다 1.5p 떨어졌다.
  • 매출 부진이 54.7%로 경영상 최대 애로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중소기업의 10월 경기 전망지수가 전달보다 하락했다.

29일 중소기업중앙회가 지난 9월 10일부터 16일까지 3073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10월 중소기업 경기전망조사' 결과에 따르면, 10월 업황전망 경기전망지수(SBHI)는 83.3으로 전월대비 1.5p 하락했다.

제조업의 10월 경기전망은 전월대비 0.2p 상승한 87.3이며, 비제조업은 전월대비 2.3p 하락한 81.4로 나타났다.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사진=중기중앙회]

제조업에서는 가구(65.5→79.8, 14.3p↑), 산업용기계 및 장비수리업(76.2→89.1, 12.9p↑)를 중심으로 9개 업종이 전월대비 상승한 반면, 음료(107.5→75.8, 31.7p↓) 인쇄 및 기록매체복제업(72.4→63.5, 8.9p↓) 등 14개 업종은 전월대비 하락했다.

비제조업에서는 건설업(65.7→69.8)이 전월대비 4.1p 상승했고, 서비스업(87.3→83.7)은 전월대비 3.6p 하락했다.

9월 중소기업 경영상 애로요인은 '매출(제품판매) 부진'(54.7%) 비중이 가장 높았고, 원자재(원재료) 가격상승(38.8%), 업체간 경쟁심화(33.5%), 인건비 상승(28.2%)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tac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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