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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하동 농협,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 상호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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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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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천·하동 농협 임직원들이 28일 고향사랑기부 상호기부를 했다.
  • 농협 임직원들은 자발적으로 사천시에 1000만 원을 기부했다.
  • 양측은 지역 협력 강화와 농축산물 소비 촉진을 약속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협력 강화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과 하동 농협 임직원들이 지역 상생을 위해 손을 잡았다.

29일 사천시에 따르면 전날 농협 사천시지부와 사천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이 하동농협·지리산청학농협 임직원들과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전달식을 개최했다.

28일 사천·하동 농축협 임직원들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사천시에 기부한 뒤 박동식(오른쪽 네 번째) 사천시장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사천시]2026.09.29 

이번 기부에는 각 농협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사천시에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농협 측은 이번 상호기부를 계기로 사천시와 하동군의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농축산물 소비 촉진과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농협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에 감사드린다"며 "사천과 하동이 서로의 지역을 응원하며 함께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는 제도다. 기부자는 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개인별 연간 기부 한도는 2000만 원이다. 10만 원까지는 전액 세액공제가 적용되며, 올해부터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 구간에는 44%의 공제율이 적용된다.

m25322532@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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