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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 박수현 충남지사 5억3308만원…도의원 평균 6억3619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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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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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수현 충남지사가 29일 재산 5억3308만8000원을 신고했다.
  • 배우자 아파트 4억3000만원과 예금 3억3988만원이 포함됐다.
  • 충남 기초단체장 중 엄승용 시장이 31억3845만원으로 최고였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배우자 명의 공주 아파트 4억3000만원·예금 3억3988만원 신고
엄 보령시장 31억3845만원 '최고'...유승광 서천군수 1억6827만원 '최저'
충남도의원 최고 자산가는 정근수 의원 17억5955만원

[내포=뉴스핌] 오영균 기자 = 박수현 충남지사가 본인과 가족 명의로 모두 5억3308만8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29일 공개한 6·3 지방선거 신규 선출직 공직자 수시 재산등록 사항에 따르면 박 지사의 신고 재산은 5억3308만8000원이다.

4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박수현 충남지사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2026.09.04 gyun507@newspim.com

주요 재산을 보면 배우자 명의의 충남 공주시 금흥동 아파트가 4억3000만원으로 신고됐다. 본인과 배우자 등이 보유한 예금은 모두 3억3988만8000원이다.

반면 사인 간 채무 3억원도 신고했다. 부동산과 예금 등 보유 자산에서 채무를 제외한 전체 신고액이 5억3300여만원으로 집계된 것이다.

이번에 재산이 공개된 충남 시장·군수 가운데서는 엄승용 보령시장이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했다.

엄 시장의 신고액은 31억3845만6000원으로, 이번 수시공개 대상 충남 기초단체장 가운데 최고액이었다. 반면 유승광 서천군수는 1억6827만2000원을 신고해 가장 적었다. 두 사람의 재산 차이는 약 29억7000만원에 달한다.

충남도의회에서는 정근수 의원이 이번 공개 대상 의원 가운데 최고 자산가로 나타났다.

정 의원은 모두 17억5955만5000원을 신고했다. 이번에 공개된 충남도의원 29명의 평균 재산은 약 6억3619만원으로, 정 의원의 신고액은 평균의 약 2.8배 수준이다.

한편 이번 공개는 6·3 지방선거 이후 새로 재산공개 대상이 된 선출직 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한 수시공개다. 공직자 재산 수시공개는 최초 신고자나 퇴직자 등을 대상으로 월 1회 이뤄지며, 지방자치단체장과 광역의원 등의 재산등록 사항은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다.

gyun507@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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