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홈 주요뉴스 전국

김성제 의왕시장 "자매도시 단순 교류 넘어 '실리·시민 체감형'으로 확대"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의왕시가 29일 자매도시 교류를 실리 중심 상생으로 확장했다.
  • 의왕시는 무주군 축제 참가와 괴산군 농특산물 직거래를 진행했다.
  • 김성제 시장은 시민 체감형 교류를 계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괴산·무주 등 국내 자매도시와 대표 축제 교류 및 직거래 장터 운영
2012년 결연 무주군과 청소년 교류 지속...백운호수축제서 홍보부스 연계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는 국내 자매도시와의 교류를 단순 행정적 친선 방문 수준을 넘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실리 중심의 상생 교류로 다변화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김성제 의왕시장(우측에서 세번째) 백운호수축제 자매도시 무주군 홍보부스 방문 격려. [사진=의왕시]

시는 괴산군, 무주군 등 자매도시의 주요 축제를 상호 방문하고 문화·청소년·지역경제 등 다각적인 분야에서 협력의 깊이를 더하고 있다.

지난 9월 4~5일 안치권 의왕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대표단이 괴산고추축제와 무주반딧불축제 현장을 방문해 우의를 다진 데 이어 지난 9월 19~20일 개최된 '제22회 의왕 백운호수축제'에는 자매도시인 전북 무주군이 참가해 홍보부스와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직접 운영했다.

김성제 의왕시장(좌측) 백운호수축제 자매도시 무주군 홍보부스 방문 격려. [사진=의왕시]

지난 2012년 5월 자매결연을 맺은 의왕시와 무주군은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 시행해 왔으며 매년 각 지자체 대표 축제에 대표단을 상호 파견하는 등 내실 있는 협력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또한 2008년 12월 자매결연을 체결한 충북 괴산군과의 교류도 생활 밀착형으로 확장됐다. 의왕시 6개 동 주민센터에서는 괴산군 우수 농특산물 정기 직거래 판매 행사를 개최해 주민에게는 신선한 농산물을 제공하고 괴산군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고 있다.

백운호수축제 자매도시 무주군 홍보부스 운영모습. [사진=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은 "자매도시 교류는 도시 간 우호를 넘어 각각의 장점을 공유하고 함께 발전하는 상생의 토대"라며 "앞으로도 축제, 문화, 청소년, 지역경제 등 제반 분야에서 시민이 삶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