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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 전남광주 신규의원 최고는 강경윤 '65억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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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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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신규 의원 37명이 재산을 공개했다.
  • 강경윤 의원이 65억9425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문애준 의원은 마이너스였다.
  • 신규 의원 재산은 1억원 미만 4명, 10억원 이상 11명이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문애준 -4570만원 '최소' 신고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신규 의원들의 재산 신고액이 최고 65억원대부터 마이너스까지 큰 편차를 보였다.

29일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가 관보에 공개한 '2026년 9월 수시 재산공개' 자료를 기준으로 6·3 지방선거 이후 신규 등록한 의원 35명과 재등록 의원 2명 등 37명의 재산 신고 내역을 공개했다.

전남광주특별시의회 본회의장. [사진=조은정 기자]

신규 등록 의원 37명의 신고 재산 총액은 353억 7106만7000원으로 1인당 평균 9억 5597만원이다. 10억원 이상 신고자는 11명이며 이 가운데 20억원을 넘긴 의원은 3명이다.

가장 많은 재산을 신고한 의원은 강경윤(보성2) 의원으로 65억 9425만 8000원을 신고했다. 토지 5억 7054만9000원과 건물 29억 8700만원을 비롯해 예금 9억 7196만원과 채권 19억 5000만원 등이 주요 재산으로 포함됐다.

양순봉(나주3) 의원은 59억 8048만 6000원으로 뒤를 이었다. 본인과 배우자 명의의 부동산과 자동차 8대 등을 신고했으며 가상자산 1억 7951만3000원과 채무 13억 6400만원도 재산 내역에 포함됐다.

박만(비례) 의원은 26억 9018만 6000원을 신고했다. 예금이 15억 7896만 3000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한귀례(광산1) 의원 17억 4436만 3000원, 고성석(무안1) 의원 15억 7528만 4000원, 주연창(여수4) 의원 14억 8242만 1000원 등이 뒤를 이었다.

최연소인 강성찬(목포2) 의원은 9194만9000원을 신고했다. 반면 문애준(비례) 의원은 채무가 예금 등 보유 재산을 웃돌면서 -4570만3000원을 신고해 최저액을 기록했다.

37명 신규 의원들의 재산 분포는 1억원 미만 4명, 1억~5억원 14명, 5억~10억원 미만 8명, 10억~30억원 미만 9명, 50억원 이상 2명으로 나타났다.

ej7648@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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