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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테크노파크 원장 첫 상임위 인사청문…신규 제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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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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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의회가 29일 심재운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 청문을 했다.
  • 개편 뒤 첫 상임위원회 주관 공공기관장 인사청문이었다.
  • 시의회는 조례안과 행정사무감사계획서를 의결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공공기관장 검증 무대가 기존 특별위원회 중심에서 기관 소관 상임위원회로 넓어졌다. 부산시의회가 제도 개편 이후 첫 상임위원회 주관 인사청문에 들어갔다.

시의회는 29일 하루 일정으로 제340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과 행정사무감사계획서 등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기획재경위원회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심재운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을 진행됐다.

부산시의회가 29일 오전 10시 하루 일정으로 제340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 등 의안 심의와 개편된 제도를 적용한 첫 상임위 주관 공공기관장 인사청문을 실시했다. 사진은 부산시의회 전경[사진=뉴스핌DB] 2021.11.10

이번 청문은 부산시의회가 인사청문 대상을 기존 7개 기관에서 시 산하 22개 공공기관으로 확대하고 기관 특성에 따라 인사청문특별위원회와 소관 상임위원회가 나눠 검증하도록 제도를 바꾼 뒤 처음 열렸다.

기획재경위는 심 후보자의 직무 수행 능력과 지역 산업·연구개발 분야에 대한 이해도 등을 확인했다. 심 후보자는 부산상공회의소 경제정책본부장 출신으로,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후보자로 지명됐다.

이날 본회의에는 모두 9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부산시 행정기구 개편에 따라 상임위원회별 소관 사항을 조정하고 시장 비서실 소관을 신설하는 '부산시의회 교섭단체 및 위원회 구성과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포함됐다.

의정자문위원 정원을 기존 50명 이내에서 60명 이내로 늘리는 '의정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처리했다. 7개 상임위원회가 제출한 행정사무감사계획서도 본회의에서 의결했다.

이날 의사일정은 오전 9시10분 운영위원회, 오전 9시30분 상임위원회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채택,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본회의 뒤 기획재경위 인사청문이 이어졌다.

시의회 제341회 정례회는 11월 3일부터 12월 15일까지 43일간 열린다. 정례회에서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와 2027년도 부산시 본예산안 심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ndh4000@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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