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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서논술 평가' 교원 200명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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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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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교육청이 29일 서·논술형 평가 선도교원 200명을 추진했다.
  • 선도교원은 문항·루브릭 개발과 AI 평가기반 구축에 참여한다.
  • 2027학년도부터 대면 연수와 전담팀으로 학교 안착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10월 선도교원 공모…문항·루브릭 개발부터 AI 채점까지 지원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서·논술형 평가의 학교 현장 안착을 위해 교원 200명을 중심으로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29일 K-서·논술형 평가를 이끌 '200 선도교원'을 구성하고 평가 문항 개발과 교원 연수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선도교원은 초·중학교 교과별 20명 안팎으로 선발한다. 오는 10월부터 교과 전문성과 수업·평가 전문성 등을 갖춘 교원을 대상으로 공모에 들어간다.

K-서・논술형 평가 홍보물.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2026.09.29 ej7648@newspim.com

이들은 성취기준에 기반한 서·논술형 문항과 성취 수준별 채점기준표인 루브릭을 개발하고 AI 기반 평가·채점 시스템 활용 기반 구축에도 참여한다.

교육청은 2027학년도 상반기부터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대면 실습 연수도 진행한다. 광주권역과 전남 서부·동부권역으로 나눠 모두 16기에 걸쳐 운영할 예정이다.

연수는 평가의 기본 이해를 비롯해 소그룹 문항 개발 실습과 답안 작성 가이드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으로 진행된다.

평가 전문성을 뒷받침할 전담 조직도 가동한다. 평가기획전담팀은 K-서·논술형 평가의 정의와 원칙을 정립하고 공통 개발 가이드 등을 마련한다. 평가개발팀은 교과 특성과 성취기준을 반영한 표준 문항과 루브릭 및 예시 답안을 제작해 학교 현장에 제공한다.

교원들의 자발적인 연구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교과연구회 등 전문적 학습공동체 지원도 확대한다. 학업성적관리지침을 통합 개정하고 교사의 평가권을 보장하는 제도적 안전망도 마련할 계획이다.

AI 기반 평가 시스템 구축도 병행한다. 설계와 출제부터 실시·채점·피드백까지 평가 전 과정을 지원해 교사의 업무와 채점 부담을 줄인다는 구상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K-서·논술형 평가는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키우고 스스로 탐구하고 사고하는 수업·평가 체제를 만드는 기반"이라며 "지속가능한 수업·평가 체제를 통해 학교 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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