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홈 주요뉴스 전국

창원시, 용지공원서 '2026 창원 북 페스타' 개최…'독서행사' 풍성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숙이 소장은 29일 창원 북 페스타 개최를 알렸다.
  • 창원시는 17일부터 이틀간 용지문화공원서 연다.
  • 작가 강연과 체험부스 등 독서행사를 마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40개 기관 참여, 다양한 프로그램
시민 참여로 독서 문화 교류 기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책을 매개로 한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가을 경남 창원 도심에서 펼쳐진다.

정숙이 창원시 도서관사업소장은 29일 오전 11시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다음 달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용지문화공원 일원에서 '2026 창원 북 페스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숙이 창원시 도서관사업소장이 29일 오전 11시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2026 창원 북 페스타'와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창원시] 2026.09.29

이번 행사는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지역서점, 문학관 등 40여 개 독서 관련 기관이 참여하는 독서문화 행사다. 작가 특강과 독서 체험 부스, 창원의 책 특별전시, 독서골든벨 등이 마련된다.

첫날인 17일에는 개막식과 함께 '2026 창원의 책 독후감 전국 공모전' 수상자 및 독서릴레이 우수팀 시상식이 열린다.

이어 김겨울 작가가 '모험할 준비-책을 읽는 일의 의미'를 주제로 강연한다. 김 작가는 저서 '활자 안에서 유영하기'를 바탕으로 책 읽기를 대화의 관점에서 살펴보고, 인공지능 시대 독서의 의미와 책이 전하는 사유의 가치를 이야기할 예정이다.

이날 저녁에는 음악공연과 함께 야간 행사가 진행된다. 행사장에는 책을 읽으며 머무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18일에는 초등학생 대상 '도전! 독서골든벨'이 열린다. 오후에는 음악공연과 매직쇼가 이어지며, 김민섭 작가가 '우리는 조금 더 다정해도 됩니다'를 주제로 강연한다.

김 작가는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인간다움과 다정함의 의미를 다양한 경험과 사례를 통해 설명할 예정이다. 장수미 가무악의 피날레 공연도 진행된다.

행사 기간 13개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 평생학습센터, 지역서점은 독서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7분 캐릭터 이미지 메이킹, 독서 무드등·소망 캡슐 만들기, 독서성향 테스트와 미니북 만들기, 나만의 캐릭터 캔들 만들기 등이다.

야외도서관과 독서 휴식 공간, 콘홀·목공 놀이터, 포토존, 플리마켓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정숙이 소장은 "시민이 책으로 소통하고 문화로 교류할 수 있는 자리를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관련기사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