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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특징주] 고션하이테크, 폭스바겐과 함께 유럽 생산기지 확대에 5조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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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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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션하이테크가 9월 29일 폭스바겐과 유럽 배터리 증설 협약을 추진했다.
  • 양측은 스페인·슬로바키아·모로코에 합작법인 3곳을 세우기로 했다.
  • 총 32억2200만유로를 투입해 배터리·양극재 생산기지를 짓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9월 29일 오전 11시28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중국 관영 증권시보(證券時報) 9월 29일자 기사입니다.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중국 대형 배터리 제조사 고션하이테크(國軒高科∙국헌하이테크∙GOTION 002074.SZ)가 폭스바겐(Volkswagen)과 손잡고 유럽 전기차 배터리 생산능력 확대에 나선다.

고션하이테크는 9월 28일 저녁 공시를 통해 회사와 전액 출자 자회사가 폭스바겐자동차 및 전액 출자 자회사와 '투자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협약에 따르면 양측은 스페인 발렌시아, 슬로바키아 수라니, 모로코 케니트라에 각각 합작법인 3곳을 설립하고 리튬이온 배터리 및 양극재 생산기지를 건설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총 투자금액은 약 32억2200만 유로(약 4조 9800억원)이며, 이 가운데 고션 측이 약 15억9800만 유로, 폭스바겐 측이 약 16억2400만 유로를 각각 투자한다. 국헌 측의 투자금은 자체 자금과 자체 조달 자금으로 충당한다.

구체적으로 양측은 발렌시아 합작법인을 중심으로 연간 29.1GWh 규모의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총 투자금액은 약 22억6200만 유로다. 투자가 완료되면 고션 측이 합작법인 지분 49.00%, 폭스바겐 측이 51.00%를 보유하게 된다. 해당 합작법인은 폭스바겐 측이 지배하는 자회사가 된다.

슬로바키아에서는 수라니 합작법인을 중심으로 연간 8.4GWh 규모의 리튬이온 배터리 생산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총 투자금액은 약 4억8000만 유로다. 투자 완료 후 고션 측이 51.00%, 폭스바겐 측이 49.00%의 지분을 보유하며, 고션 측이 지배하는 합작법인이 된다.

모로코에서는 모로코 합작법인을 통해 연간 10만t 규모의 리튬인산철(LFP) 양극재 생산 프로젝트를 건설한다. 총 투자금액은 약 4억8000만 유로다. 투자 완료 후 고션 측이 51.00%, 폭스바겐 측이 49.00%의 지분을 보유하며, 이 역시 고션 측이 지배하는 합작법인으로 운영된다.

고션은 글로벌 신에너지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글로벌 전략을 실행하고 해외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이번 투자를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폭스바겐그룹과의 장기적인 전략적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유럽 현지 배터리 공급망 구축을 목표로 합작법인을 설립한다는 방침이다.

배터리 생산능력은 주로 폭스바겐의 유럽 시장 수요를 충족하는 데 활용하고, 양극재 생산능력은 고션의 해외 배터리 생산기지에 필요한 원재료 공급을 보장하는 데 활용할 계획이다.

고션은 이번 투자가 글로벌화 전략을 본격적으로 실행하는 중요한 조치라며, 유럽 내 생산능력 배치를 완성하고 해외 시장을 확대하는 동시에 해외 고객을 확보해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pxx17@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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