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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용인예술과학대·용인FC와 위기아동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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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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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가 29일 용인예술과학대·용인FC와 협약했다
  • 위기·보호아동 성장 지원 위한 온마음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 멘토링·진로·체육 지원으로 맞춤형 복지체계를 마련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가 지역 대학과 스포츠기관의 자원을 활용해 위기·보호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는 아동복지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29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전날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용인FC와 '온(溫-ON)마음 네트워크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용인특례시가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용인FC와 지역내 위기(보호)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복지를 증진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용인시]

이번 협약은 취약계층 아동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민·관 협력 기반의 맞춤형 복지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 기관들은 각자의 인적·문화적 자원을 활용해 위기아동에게 교육과 진로 탐색, 문화·체육활동 등 다양한 성장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용인예술과학대학교는 대학생과 교직원이 참여하는 맞춤형 멘토링과 재능기부를 진행하고 아동을 대상으로 교육·진로 프로그램과 문화체험 행사도 운영한다.

용인FC는 프로축구 경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선수단이 참여하는 맞춤형 축구교실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참여 아동의 신체 활동을 지원하고 정서적 성장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용인특례시는 아동들의 수요를 반영해 기관별 맞춤형 연계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참여 아동 모집과 일정 관리를 총괄한다.

협약에 참여한 대학과 구단에는 '온(溫-ON)마음 네트워크 공식 인증 현판'을 수여하며 자원봉사 실적 처리 등 행정 지원도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지역사회의 미래인 아이들을 위해 협력해 준 용인예술과학대학교와 용인FC에 감사드린다"며 "유관기관의 우수한 자원을 활용해 용인형 아동 안전망을 마련하고, 아이들이 꿈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serar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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