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구리시는 지난 28일 시청 시장실에서 구리문화재단 송영한 신임 대표이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동화 구리시장과 송영한 신임 대표이사가 참석했으며 임명장 전달과 인사말, 기념촬영 등이 진행됐다.
신동화 시장은 송 대표이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시민과 지역 예술인이 함께하는 문화환경을 조성하고 구리문화재단의 발전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송 대표이사의 임기는 2026년 9월 28일부터 2028년 9월 27일까지 2년이며 앞으로 시민과 지역 예술인의 문화예술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구리의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문화사업 발굴에 주력할 계획이다.
그는 취임 소감을 통해 "시민이 주인이 되고 예술인이 존중받으며 문화가 구리의 경쟁력이 되는 시민 참여형 문화 기반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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