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가 시민들의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공모전을 연다.
용인특례시는 오는 10월 16일까지 '2026년 하반기 용인시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용인르네상스2.0, 시민이 그리는 미래'를 주제로 마련됐다.
경제·일자리, 도시·교통, 교육·보육, 문화·체육·관광, 복지·보건, 환경·농업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정책 제안을 받는다.
용인특례시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국민생각함 누리집 또는 용인특례시 누리집의 '시정소식' 메뉴에서 신청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제출하면 된다. 제출 방법은 전자우편과 일반우편 모두 가능하다.
전자우편은 ysr03071@korea.kr로 보내면 된다. 일반우편은 용인시 처인구 중부대로 1199 용인시청 정책기획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제안을 관련 부서 검토와 제안심사위원회 심사 등을 거쳐 오는 12월 수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5명 등 총 8명이다.
상금은 최우수상 100만원, 우수상 각 50만원, 장려상 각 30만원이다.
공모전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용인특례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용인특례시 정책기획과 전화 031-6193-2058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정 전반에 걸쳐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나온 생생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경제·교통·교육·문화·복지·환경 등 어떤 분야든 좋으니 평소 생각해 오신 참신한 제안을 망설이지 말고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serar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