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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상보] 최형우 팀 5600호 홈런, 삼성 한화 6-2로 제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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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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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이 30일 대구 한화전에서 6-2로 이겼다
  • 후라도가 7이닝 2실점으로 9승째를 올렸다
  • 최형우 3점포로 팀 통산 5600홈런을 채웠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삼성이 아리엘 후라도의 호투와 홈런 두 방에 힘입어 한화를 제압하고 4연승을 질주했다. 다만 주장 구자욱이 경기 도중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됐다.

[서울=뉴스핌] 삼성 최형우가 30일 대구 한화전에서 5회 2사 1, 3루 상황에서 선발 오웬 화이트 상대 3점포를 터뜨렸다. 이 홈런으로 삼성은 KBO리그 최초 팀 통산 5600호 홈런 기록을 완성했다.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09.30 willowdy@newspim.com

삼성은 30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리그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6-2로 승리했다. 4연승을 달린 삼성은 한화를 2연패에 빠뜨렸다. 지난달 14일 대구 경기부터 한화전 5연승을 이어가며 올 시즌 상대 전적에서도 11승 1무 3패의 우위를 유지했다.

삼성 선발 아리엘 후라도는 7이닝 동안 97개의 공을 던지며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호투했다. 최근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7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를 기록한 후라도는 개인 3연승과 함께 시즌 9승째를 수확했다.

삼성은 김지찬(중견수)-김성윤(우익수)-구자욱(좌익수)-르윈 디아즈(1루수)-최형우(지명타자)-강민호(포수)-김영웅(3루수)-이재현(유격수)-류지혁(2루수) 순으로 선발 라인업을 구성했다.

한화는 최인호(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강백호(지명타자)-노시환(3루수)-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정은원(2루수)-심우준(유격수)으로 맞섰다. 선발투수는 각각 후라도와 오웬 화이트였다.

삼성은 1회말부터 앞서갔다. 2사 후 구자욱이 2루 베이스를 맞고 중견수 쪽으로 굴절되는 안타를 때렸다. 타구가 굴절된 틈을 놓치지 않은 구자욱은 2루까지 전력 질주해 슬라이딩으로 세이프됐다.

하지만 구자욱은 주루 과정에서 왼쪽 햄스트링에 통증을 느꼈다. 구자욱은 곧바로 벤치에 신호를 보낸 뒤 대주자 박승규와 교체됐다. 삼성 구단은 구자욱이 왼쪽 햄스트링 통증으로 교체됐으며 아이싱 후 병원에서 정밀 검진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자욱의 전력 질주는 선취점으로 이어졌다. 2사 2루에서 디아즈가 중전 적시타를 터뜨리며 삼성이 1-0으로 앞섰다.

2회말에는 이재현의 홈런이 터졌다. 1사 후 김영웅이 1, 2루 사이 깊숙한 타구를 때린 뒤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으로 내야안타를 만들어냈다. 이어 이재현이 볼카운트 3볼에서 화이트의 4구째 시속 148㎞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비거리 125m의 좌중월 투런 홈런을 쏘아 올렸다. 점수는 3-0. 이재현의 시즌 16호 홈런이었다.

[서울=뉴스핌] 삼성 구자욱이 30일 대구 한화전에서 1회 2사 첫 타석에서 2루타를 쳤지만 주루 과정에서 햄스트링 부상을 당했다. 사진은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구자욱이 고통을 호소하는 모습. [사진=삼성 라이온즈] 2026.09.30 willowdy@newspim.com

한화도 3회초 반격에 나섰다. 1사 후 정은원이 우전 안타로 출루했고 심우준이 후라도의 시속 133㎞ 커브를 공략해 비거리 110m의 좌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한화는 2-3까지 따라붙었다.

추가 득점 기회도 잡았다. 최인호와 페라자의 연속 안타 등에 힘입어 2사 만루를 만들었다. 하지만 후라도가 노시환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위기를 넘겼다.

한 점 차의 팽팽한 흐름은 5회말 최형우가 깨뜨렸다. 김성윤의 중전 안타와 디아즈의 우전 안타로 만들어진 2사 1, 3루에서 최형우가 타석에 들어섰다. 최형우는 화이트의 초구 시속 149㎞ 포심 패스트볼이 가운데로 몰리자 놓치지 않았다. 힘껏 잡아당긴 타구는 비거리 140m의 대형 우중월 3점 홈런으로 연결됐다.

최형우의 시즌 18호 홈런으로 삼성은 단숨에 6-2까지 달아났다. 이 홈런은 삼성 구단 역사에도 남았다. 삼성은 최형우의 아치로 KBO리그 최초 팀 통산 5600홈런을 달성했다.

넉 점의 지원을 받은 후라도는 이후 더욱 안정감을 보였다. 6회초를 삼자범퇴로 정리한 뒤 7회에도 마운드에 올라 1사 2루 위기를 무실점으로 넘겼다. 특히 2사 2루에서 최인호가 때린 안타성 타구를 우익수 김성윤이 앞으로 달려 나오며 넘어지는 상황에서도 잡아내 후라도의 7이닝 투구를 완성했다.

삼성 수비진도 고비마다 후라도를 도왔다. 김영웅이 3루에서 안정적인 수비를 펼쳤고, 김성윤도 결정적인 호수비로 한화의 추격 흐름을 차단했다.

삼성은 8회 이승민이 삼자범퇴로 이닝을 책임졌고, 9회에는 김태훈이 마운드에 올라 승리를 지켰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9월 30일 대구 삼성-한화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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