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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상보] '고승민·레이예스 3안타 3타점' 롯데, 키움 8-6 제압에도 '9년 연속 PS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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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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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롯데가 30일 부산서 키움에 8-6 승리했다
  • 두산은 NC를 6-5로 꺾고 PS 진출을 확정했다
  • 롯데는 9년 연속 포스트시즌 탈락이 확정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정리한 경기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롯데가 키움과 시즌 마지막 맞대결까지 승리하며 상대전적 우위를 이어갔다. 하지만 이날 잠실 경기에서 두산이 NC를 6-5로 제압하고 포스트시즌(PS) 진출을 확정지었다. 롯데의 9년 연속 포스트시즌 탈락도 확정됐다.

롯데는 30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KBO리그 정규시즌 키움과의 홈 경기에서 8-6으로 승리했다.

[서울=뉴스핌] 롯데 로드리게스가 30일 부산 키움전에서 선발로 나섰지만 4회 팔 저림 증상으로 자진 강판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2026.09.30 willowdy@newspim.com

롯데는 황성빈(중견수)-나승엽(1루수)-빅터 레이예스(좌익수)-한동희(3루수)-고승민(2루수)-전민재(유격수)-윤동희(우익수)-전준우(지명타자)-손성빈(포수)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투수는 엘빈 로드리게스였다.

키움은 추재현(좌익수)-맷 데이비슨(1루수)-케스턴 히우라(지명타자)-김웅빈(3루수)-박찬혁(우익수)-임병욱(중견수)-김동헌(포수)-염승원(2루수)-최재영(유격수)이 선발 출전했다. 김성진이 선발 마운드에 올랐다.

경기 초반부터 롯데가 주도권을 잡았다. 2회말 전민재와 윤동희의 연속 우전 안타로 만든 1사 1, 2루에서 전준우가 유격수 뜬공으로 물러났지만, 2사 1, 2루에서 손성빈이 2루수 방면 내야안타를 때렸다. 이때 2루 주자 전민재가 홈까지 파고들어 선취점을 올렸다.

롯데는 3회말 추가점을 뽑았다. 선두타자 나승엽이 좌중간 2루타를 터뜨렸고 레이예스가 좌전 적시타로 불러들였다. 이어 1사 1루에서 고승민이 우중간 적시 2루타를 때려 3-0으로 달아났다.

키움은 4회초 김웅빈의 우전 안타와 임병욱, 김동헌의 볼넷으로 2사 만루 기회를 잡았지만 염승원이 2루수 땅볼에 그치면서 득점하지 못했다.

위기를 넘긴 롯데는 곧바로 격차를 벌렸다. 4회말 손성빈과 황성빈의 안타로 만든 1사 1, 3루에서 황성빈이 2루를 훔쳤고, 나승엽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보탰다. 계속된 상황에서 레이예스가 우전 적시타를 터뜨려 5-0을 만들었다.

다만 롯데 선발 로드리게스에게 변수가 발생했다. 4회초 선두타자 히우라를 삼진으로 돌려세운 직후 몸에 이상을 호소했고, 트레이너의 점검을 받은 뒤 마운드에서 내려왔다. 구단에 따르면 오른팔 전완부 저림 증상이었다. 이날 로드리게스는 3.1이닝 동안 1피안타 1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키움은 5회초 추격에 나섰다. 1사 후 추재현이 투수 방면 내야안타로 출루한 뒤 데이비슨이 현도훈의 스위퍼를 받아쳐 비거리 140m의 좌월 투런 홈런을 터뜨렸다. 데이비슨의 시즌 25호 홈런이자 키움 이적 후 처음 기록한 4경기 연속 홈런이었다.

7회초에는 대타 어준서의 우전 안타와 데이비슨의 우중간 2루타로 1사 2, 3루 기회를 만들었지만 히우라와 김웅빈이 연속 삼진으로 물러나면서 추가점을 내지 못했다.

롯데는 곧바로 달아났다. 7회말 나승엽의 우전 안타와 한동희의 볼넷으로 만든 1사 1, 2루에서 고승민이 우선상 적시 2루타를 터뜨려 6-2로 격차를 벌렸다.

[서울=뉴스핌] 롯데 레이예스가 30일 부산 키움전에서 3안타 3타점으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롯데 자이언츠] 2026.09.30 willowdy@newspim.com

이어 8회말에도 추가점을 올렸다. 황성빈이 볼넷으로 출루한 뒤 2루를 훔쳤고, 나승엽의 진루타로 만들어진 2사 3루에서 레이예스가 적시타를 때렸다. 이어 고승민도 적시타를 보태 롯데는 8-2까지 달아났다.

그러나 롯데는 9회초 쉽게 경기를 끝내지 못했다. 마운드에 오른 이이무라 쇼타가 선두타자 어준서에게 우전 안타를 맞은 뒤 수비 실책이 연이어 나왔다. 추재현의 투수 땅볼 때 이이무라가 2루로 악송구했고, 데이비슨의 유격수 땅볼에서는 유격수 이호준이 타구를 제대로 처리하지 못해 무사 만루가 됐다.

키움은 기회를 놓치지 않았다. 히우라가 우전 적시타를 때렸고 김웅빈이 2타점 적시타를 터뜨렸다. 이어 박찬혁의 중견수 희생플라이까지 나오면서 순식간에 4점을 따라붙어 8-6을 만들었다. 롯데는 추가 실점을 허용하지 않고 경기를 마무리했다.

롯데 타선에서는 레이예스와 고승민이 공격을 이끌었다. 레이예스는 5타수 3안타 3타점을 기록하며 시즌 195안타를 쌓아 한 시즌 최다안타 기록 도전을 이어갔다. 고승민도 3안타 3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나승엽은 2안타 1타점, 손성빈은 2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도루왕 경쟁을 펼치고 있는 황성빈은 안타와 볼넷 2개로 세 차례 출루했고, 3개의 도루를 추가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작성한 경기 상보 [명령어 : 9월 30일 부산 롯데-키움 경기 내용을 정리해줘=CHAT GPT]

willowdy@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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