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9월 30일 로이터통신 기사(Ford F-150 supplier disruption to impact third-quarter sales, CEO say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짐 팔리 포드(종목코드: F) 최고경영자(CEO)가 최근 F-150 픽업트럭 생산에 차질을 빚었던 부품 공급 문제가 해결됐다고 밝혔다. 다만 이번 차질이 회사의 3분기 도매 판매 실적에는 영향을 미쳤다고 덧붙였다.
로이터통신은 지난주 내부 문건을 인용해 포드의 최다 판매 차종인 F-150의 생산이 부품 공급 문제로 디트로이트 인근 공장에서 중단됐으며, 29일에 재개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캔자스시티의 F-150 공장도 영향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팔리 CEO는 30일 한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해당 공급업체의 이름은 밝히지 않은 채 문제가 해결됐다고 말했다. 그는 "공장은 다시 정상 가동 중"이라며 "공급업체 문제에 대해서는 대응 방안이 있다. 3분기 도매 판매에는 영향을 주고 있지만 매우 낙관적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팔리 CEO는 또 지난해 말 알루미늄 공급업체 노벨리스 공장에서 두 차례 발생한 화재의 여파에서도 "완전히 회복했다"고 밝혔다. 당시 화재로 노벨리스의 생산이 차질을 빚으면서 포드는 올해 상당 기간 트럭 생산에 어려움을 겪었다.
로이터에 따르면 지난주 포드 트럭 생산에 차질을 빚은 공급 문제는 알루미늄 문제와는 무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포드 수익의 대부분을 책임지는 F-시리즈 트럭의 판매량은 올해 8월까지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다.
kimhyun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