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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특징주] 아마존, 80억달러 규모 블랙웰 장부 밖으로 빼는 방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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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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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마존이 2일 엔비디아 칩 80억달러 분리 방안을 검토했다.
  • 미국 12곳 넘는 데이터센터 칩을 SPV에 넘기는 구상이다.
  • 아마존은 장비 사용을 유지하며 자산 부담을 줄이려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2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아마존(AMZN)이 엔비디아(NVDA)의 최상위 칩 약 80억 달러어치를 재무상태표에서 덜어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파이낸셜타임스(FT)를 인용해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FT는 사정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해, 미국 내 12곳 넘는 데이터센터에 설치된 '그레이스 블랙웰' 칩 수천 개를 외부 투자자 자금으로 꾸려진 특수목적법인(SPV)에 넘기는 구상이라고 전했다.

이 구조에서는 아마존이 해당 장비를 계속 사용하면서 자산 부담을 줄인 금융 모델을 취할 수 있다. 이 SPV는 부채를 발행하고, 투자자에게 최대 10%의 지분을 매각할 수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아마존과 아마존웹서비스(AWS) 측은 업무시간 외에 이메일로 보낸 논평 요청에 즉각 답하지 않았다.

이번 논의는 빅테크 업체들이 하드웨어와 데이터센터에 수천억 달러를 쏟아붓는 가운데, AI 인프라 붐을 뒷받침하기 위한 자금 조달 방식이 점점 정교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엔비디아 GB200 블랙웰 GPU [사진=블룸버그]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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