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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행복교육장학금 2000만원 기탁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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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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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시교육청이 2일 지역 단체·기업서 장학금 2000만원을 받았다.
  •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와 두성이 각각 1000만원씩 기탁했다.
  • 장학금은 어려운 학생과 우수 학생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두성, 각각 1000만원 전달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지역 단체와 기업으로부터 학생들의 교육 지원을 위한 장학금 2000만원을 전달받았다.

시교육청은 2일 교육청 접견실에서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와 주식회사 두성으로부터 대전행복교육장학금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이 2일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와 주식회사 두성으로부터 대전행복교육장학금 1000만원씩 총 2000만원을 기탁받았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10.02 vincent977@newspim.com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는 취약계층과 우수 학생 지원을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다. 협회는 1985년 설립된 법정단체로 전문건설업자의 권익 보호와 건설업 관련 제도 개선 등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지역 전문건설기업인 두성도 저소득층 및 재능 우수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1000만원을 쾌척했다. 두성은 1999년 설립 이후 철근·콘크리트공사, 습식·방수공사, 비계·구조물해체공사 등을 수행하고 있다.

이날 전달식에는 오석진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관계자와 윤태연 대한전문건설협회 대전시회장, 유홍은 두성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기탁된 장학금은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과 학업·재능 분야에서 우수한 학생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오 교육감은 "지역사회에서 보내주시는 장학금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하고 꿈을 키워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장학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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