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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공모사업 유치 포상 제도 시행…성과 기반 인사 정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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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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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장군이 29일 공모사업 성과 포상제를 시행했다
  • 2026년부터 2027년 1분기까지 직원·부서를 포상한다
  • 국·시비 확보와 성과 중심 인사 확산을 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성과 직원 9명·우수 부서 6곳 선정
최대 100만원·인사 가점 등 제공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시비 공모사업 유치 성과에 따라 직원과 부서를 포상하는 제도가 부산 기장군에서 시행된다.

기장군은 공모사업 유치와 국·시비 재원 확보를 위해 '공모사업 추진 성과에 따른 포상 계획'을 마련하고 시행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부산 기장군이 전략적인 공모사업 유치와 국·시비 재원 확보를 위해, '공모사업 추진 성과에 따른 포상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사진은 기장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9.05

이번 계획은 중앙부처와 부산시 등이 추진하는 공모사업 유치에 기여한 공무원과 부서의 참여를 높이고 지역 현안 해결에 필요한 재원 확보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포상 대상은 2026년부터 2027년 1분기까지 공모사업을 유치한 공무원과 부서다.

개인 분야에서는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5명 등 모두 9명을 선발한다. 선정된 직원에게는 최대 100만원의 포상금과 특별휴가를 지급한다. 근무성적평정 가점을 부여하고 모범·우수공무원 및 국외연수 선발 때 우대할 계획이다.

부서 분야에서는 공모사업 유치 성과를 기준으로 상위 6개 부서를 선정해 시상한다.

평가는 정량평가와 정성적 실무평가를 함께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군은 기장군공적심사위원회 인력풀 등을 활용해 8명으로 구성된 공모사업평가단을 운영할 예정이다.

평가단은 공모사업 규모와 국·시비 확보 비율을 비롯해 유치 난이도, 지역 발전 기여도, 창의성, 사업 추진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우성빈 기장군수는 "직원들이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확보한 국·시비를 바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발전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연공서열과 보직 경로 중심의 인사 관행에서 벗어나 근무 성과와 군정 기여도, 업무 능력을 반영한 인사 방침을 확립하겠다"고 덧붙였다.

news2349@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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