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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특징주] 아람코 합작 中 랴오닝 정유·석유화학단지 첫 원유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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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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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람코는 14일 중국 랴오닝성 정유단지에 첫 원유를 공급했다
  • 첫 원유 도착으로 수십억달러 프로젝트가 가동에 가까워졌다
  • 단지는 하루 30만배럴 정유·석유화학 생산능력을 갖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모델의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14일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사우디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ARAMCO)가 현지 파트너들과 함께 중국에 짓고 있는 신규 정유·석유화학 단지에 첫 원유 화물이 들어왔다. 수십억 달러가 투입된 초대형 프로젝트가 생산 개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는 평가다.

사우디 아람코 주가 추이 [자료=블룸버그]

아람코는 14일(현지시간) 이메일 성명을 통해 아라비안 원유 선적분이 지난주 후반 중국 북동부 랴오닝성 단지에 도착했다고 밝혔다. 다만 공식 가동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이번 도착은 미국·이란 전쟁이 8개월째로 접어드는 가운데 이뤄졌다. 중국과 글로벌 원유시장 모두 전쟁의 여파에 대응하고 있는 상황이다. 중국은 충격을 줄이기 위해 원유 수입 축소, 비축유 방출, 연료 수출 일시 중단 등 여러 조치를 취해왔다.

프로젝트 파트너인 북화진화공그룹(North Huajin Chemical Industries Group)의 정바오밍 총경리 겸 당위 부서기는 성명에서 "아라비안 원유 첫 화물 도착은 프로젝트 개발의 중요한 이정표이며, 가동 개시에 더 가까워졌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북화진화공은 판진신청산업그룹(Panjin Xincheng Industrial Group)과 함께 프로젝트 파트너로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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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에는 하루 30만 배럴 규모의 정유 설비와 석유화학 플랜트가 들어선다. 석유화학 플랜트의 연간 생산능력은 에틸렌 165만 톤, 파라자일렌 200만 톤이다.

합작법인 명칭은 HAPCO다. 에너지 애스펙츠(Energy Aspects)는 13일 보고서에서 이 공장이 내년 1분기 상업 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내다봤다.

원유를 하역한 선박은 유조선 '카삽(Kassab)'호로, 보도자료에 실린 사진을 통해 확인됐다. 케이플러(Kpler) 데이터에 따르면 이 화물은 페르시아만에 위치한 사우디 주바일 인근 주아이마(Juaymah) 항에서 선적됐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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