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오뚜기가 춘천의 대표 음식인 닭갈비에 카레와 라면을 접목한 메뉴를 선보인다. 지역 축제에서 제품 시식과 조리 체험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넓힌다.
오뚜기는 오는 18일까지 닷새 간 강원 춘천시 공지천 일대에서 열리는 '2026 춘천 막국수닭갈비 축제'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현장에는 닭갈비 관련 제품을 소개하는 브랜드 부스와 즉석 라면을 즐길 수 있는 '해피냠냠 라면가게'를 마련했다.
오뚜기는 닭갈비를 활용한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 부스와 춘천 닭갈비와 오뚜기 라면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해피냠냠 라면가게' 부스를 운영한다.
브랜드 부스에서는 카레 치즈닭갈비 도리아와 춘천식 철판 닭갈비양념을 활용한 메뉴를 선보인다. 카레 치즈닭갈비 도리아는 오뚜기카레와 눈꽃치즈를 더한 철판 닭갈비볶음밥 형태로 판매된다. 춘천 닭갈비덮밥과 춘천식 철판 닭갈비양념은 제품 전시와 함께 고객 참여 이벤트를 통해 시식 기회를 제공한다.
'해피냠냠 라면가게'에서는 방문객이 직접 토핑을 추가해 본인만의 라면 레시피를 만들 수 있다. 참가 업체들과 진행하는 토핑 이벤트를 통해 닭갈비와 라면의 조합을 제안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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