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소노인터내셔널이 비발디파크 스키장의 2026~2027년 동계 시즌패스를 선보인다. 자녀 시즌패스 발급과 부대시설 이용 혜택을 확대해 가족 단위 고객을 공략한다.
소노인터내셔널은 14일부터 여행 플랫폼 '놀(NOL)'에서 락커 포함 시즌패스를 판매한다고 밝혔다. 판매 기간은 다음 달 8일까지다. 소노호텔앤리조트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특가 판매를 진행한다.
시즌패스는 스마트, 프리미엄, 리미티드 세 가지로 구성됐다. 모든 상품 구매자는 동계 시즌 내내 스키·보드 장비 렌탈 50% 할인, 강습 20% 할인, 스노위랜드 30% 할인, 직영 식음업장 10% 할인 등을 받는다.
프리미엄은 가족 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48개월 이상 19세 미만 자녀는 인당 5만 원만 지불하면 시즌패스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발급 인원에 제한이 없다. 프리미엄에는 오션월드와 삼악산케이블카 무제한 입장, 스노위랜드 5회 입장, 음료 10잔 무료 이용이 포함된다. 자녀도 동일한 부대시설 무료 입장과 렌탈·강습 할인 혜택을 받는다.
스마트에는 오션월드와 삼악산케이블카 각 1회 무료 입장이 포함된다. 리미티드는 프리미엄과 동일한 혜택에 소노캄 비발디파크 객실 1박 투숙과 전용 주차장 1대 이용이 추가되며, 락커 포함 상품으로만 출시된다.
시즌패스 구매자 전원에게는 리프트권, 리프트&렌탈 패키지, 스노위랜드 할인권과 전국 소노호텔앤리조트 워터파크 할인권, 주중 객실 예약 우대권이 각 6매씩 지급된다.
판매 일정은 다음과 같다. 락커 포함 상품은 이날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놀'에서 구매할 수 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오는 16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특가 판매하며, 다음 달 16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정상 상품으로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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