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KB국민은행이 만기 유지 시 원금을 보장하면서 주가지수 변동에 따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지수연동예금 상품 4종을 선보인다.
KB국민은행은 KOSPI 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5호'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상품은 '상승추구형'과 '상승낙아웃형'으로 나뉘며, 각각 1년제와 6개월제로 구성된다.
상승추구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만기 이율이 결정된다. 1년제는 세전 기준 최저 연 3.50%에서 최고 연 3.88%, 6개월제는 최저 연 3.25%에서 최고 연 3.59%의 수익률을 제공한다. 해당 금리는 14일 기준이다.
상승낙아웃형은 지수 상승 폭에 따라 더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구조다. 1년제는 최저 연 3.30%에서 최고 연 5.70%, 6개월제는 최저 연 3.10%에서 최고 연 5.58%의 만기 이율을 제공한다.
다만 관찰기간 중 KOSPI 200지수가 가입 시점 대비 각각 30%, 20%를 초과해 상승하면 최저 이율로 만기 이율이 확정된다.
상품은 만기까지 유지하면 원금이 보장되지만, 중도 해지할 경우 원금의 최대 0.2%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까지이며 KB스타뱅킹 앱이나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모집 한도는 수익구조별로 각각 5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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