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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일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기업 경쟁력·경제성장에 직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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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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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형일 부총리는 14일 통상 전문가 간담회를 열었다
  • 정부는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와 정책 동향을 점검했다
  • 수출시장 다변화와 경제협력 확대를 추진하기로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통상 분야 전문가 간담회 개최
주요국 관세·산업정책 변화 따른 수출·투자 영향 점검
"자국 우선주의 확산·무역장벽 강화로 불확실성 지속"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4일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는 우리 기업의 경쟁력과 경제성장에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정부는 주요국의 정책 동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상대국 정부와 긴밀한 소통을 통해 우리 기업이 직면한 통상 불확실성을 최소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통상 분야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 전망과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이시욱 대한상공회의소 경제연구총괄, 민정훈 국립외교원 교수, 정철 한국경제연구원장 등이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14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서비스산업발전 TF를 주재하며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2026.10.14 gdlee@newspim.com

이번 간담회는 주요국의 정치 일정과 정책 기조 변화가 글로벌 통상환경에 미칠 영향을 점검하고, 이에 따른 우리 경제의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부총리는 "최근 글로벌 통상환경은 자국 우선주의 확산과 무역장벽 강화 등으로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다"며 "각국의 정치·정책 환경 변화가 대외경제 여건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점검하고, 다양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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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참석자들은 주요국의 정책 추진 여건 변화가 관세·산업정책 등 통상정책과 대외경제 관계에 미칠 영향을 시나리오별로 점검했다. 특히 각국의 정책 변화가 국내 기업의 수출과 투자에 미칠 영향을 살펴보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 부총리는 "단기적인 통상현안에 적기 대응하는 동시에 글로벌 통상질서의 구조적 변화에도 대비하겠다"며 "관계부처간 공조와 업계 및 전문가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수출시장 다변화와 주요국과의 경제협력 확대 등을 통해 우리 경제의 대외 대응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wideop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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