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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씨, 파워트레인 부품 1000억원 상회 신규 수주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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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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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와이씨는 27일 차량용 핵심부품 9건의 공급업체로 선정됐다
  • 신규 프로젝트 공급 규모는 1000억원 이상으로 5년간 매출 반영된다
  • 디와이씨는 전기차 부품과 방산·우주항공·로보틱스 사업을 확대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9개 신규 프로젝트 공급업체 선정
총 공급 규모 1000억원 이상 향후 5년간 매출 반영
ZF·AAM 통해 북미·유럽·일본 완성차 업체에 공급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글로벌 정밀부품 기업 디와이씨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차량용 파워트레인 핵심부품 관련 9건의 신규 프로젝트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총 공급 규모는 1000억원 이상으로, 향후 약 5년에 걸쳐 매출로 반영될 예정이다.

디와이씨는 자동차 산업 특성상 프로젝트가 양산에 들어가면 차량 생산주기와 연계해 다년간 공급이 이어지는 구조인 만큼 이번 신규 프로젝트들이 중장기 매출 기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회사는 ZF와 AAM 등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을 통해 파워트레인 핵심부품을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공급하고 있다. 디와이씨 제품은 일본 주요 완성차 업체와 GM·포드·스텔란티스 등 북미 완성차 업체, BMW·아우디·포르쉐 등 유럽 완성차 업체의 다양한 차종에 적용되고 있다.

디와이씨 로고. [사진=디와이씨]

공급 영역은 내연기관 차량에서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로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볼보의 주력 차량에 적용되는 파워트레인 부품을 신규 수주했으며 미국 주요 전기차 업체와도 신규 부품 공급을 위한 협의를 진행 중이다.

추가 프로젝트도 추진하고 있다. 디와이씨는 현재 확보한 9건 외에 연내 추가 수주를 목표로 4건의 신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 측은 해당 프로젝트가 실제 수주로 이어질 경우 신규 수주 규모가 추가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신사업 확대도 병행하고 있다. 자회사 디와이씨다이나믹스는 고난도 정밀금속가공 기술을 기반으로 방산 시장에 진입한 데 이어 우주항공과 로보틱스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디와이씨 관계자는 "자동차 산업은 제품 공급이 확정되면 차량 생산주기와 연계해 다년간 매출이 발생하는 구조"라며 "신규 수주 품목과 적용 차종이 늘어나면서 연간 매출 기반도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신규 수주 품목들은 향후 5년간 매출에 반영될 예정"이라며 "추가 프로젝트 수주와 함께 방산·우주항공·로보틱스 등 신규 사업에서도 성장 기반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ylee5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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