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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특징주] HSBC, 실적은 '아쉬움' 환원은 '확대'…10억달러 바이백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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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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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SBC가 27일 시장 전망을 밑돈 3분기 실적과 10억달러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다
  • HSBC 3분기 세전이익은 96억달러로 전망치 97억달러를 하회했다
  • 엘헤더리 CEO는 아시아 집중 구조조정과 비용 관리에 속도를 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HSBC, 2분기 연속 자사주 매입… 3분기 세전이익은 시장 전망 하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산된 콘텐츠로, 원문은 10월 27일 블룸버그통신 기사(HSBC Announces $1 Billion Buyback After Profit Growth Misses)입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영 기자 = HSBC홀딩스(종목코드: HSBC)가 시장 예상에 못 미치는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10억달러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함께 내놨다.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HSBC는 이번 발표로 2분기 연속 자사주 매입에 나서게 됐다. HSBC는 140억달러 규모의 항셍은행 인수 이후 기존 자사주 매입 프로그램을 중단했다가 올여름 이를 재개한 바 있다.

HSBC 로고 [사진=블룸버그]

HSBC의 3분기 세전이익은 96억달러로, 회사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 97억달러를 밑돌았다. 이번 이익은 주로 금리 상승에 힘입은 것이다.

조르주 엘헤더리 최고경영자(CEO)는 성명을 통해 "우리의 실적은 더욱 복잡해진 세계 속에서 고객들이 불확실성을 헤쳐 나가고 새로운 기회를 잡기 위해 여전히 우리를 찾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HSBC는 2024년 9월 엘헤더리 CEO 취임 이후 지난 2년여간 사업 구조를 대대적으로 개편해왔다. 그의 지휘 아래 HSBC는 핵심 시장인 아시아에 사업 역량을 다시 집중하기 위해 여러 사업 부문을 폐쇄·매각·통합했으며, 이 과정에서 수천 명의 인력을 감축했다.

2026년 10월 27일
나스닥 ▲ 1.16%
26478
다우존스 ▲ 0.03%
52378
S&P 500 ▲ 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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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자들은 엘헤더리 CEO의 구조조정 노력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HSBC 주가는 그의 취임 이후 두 배 이상 뛰었으며, 올해 들어서도 약 15% 상승했다.

자산관리 부문은 HSBC에서 가장 높은 성과를 내는 사업 중 하나다. HSBC는 빠르게 늘고 있는 아시아 대중 부유층(mass affluent) 고객을 더 많이 유치해 자사 자문역과 펀드매니저에게 자산을 맡기도록 하는 데 주력해왔다. 이 부문은 중국 당국의 국경 간 자본 유출입 단속에도 불구하고 2분기에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비용은 투자자와 애널리스트들이 주목하는 부분이다. HSBC는 지난 8월 하반기에도 호실적이 이어질 경우 성과급 재원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kimhyun0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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