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뉴스
홈 주요뉴스 금융증권

[AI MY 증시전망] 美 기술주 급락…코스피에도 영향, 하락 출발 전망

※ 뉴스 공유하기

URL 복사완료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30일 국내 증시는 미국 기술주 약세와 야간선물 급락 여파로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 코스피는 5900선 지지 여부를 시험하고 코스닥도 하방 압력이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 외국인 수급과 반도체 업황 기대에 따라 장중 낙폭이 줄어들 수 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나스닥 1.38%↓·야간선물 2.13% 급락
삼전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 주가 주목

이 기사는 뉴스핌 'AI MY 뉴스'의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활용해 작성된 'AI MY 증시전망' 콘텐츠입니다. AI가 도출한 당일 코스피·코스닥 투자 전망을 기사 형식으로 정리했습니다.

질문 : 오늘 코스피·코스닥 전망은?

[서울=뉴스핌] 이정아 기자 = 30일 국내 증시는 미국 대형 기술주의 실적 부진과 코스피200 야간선물 급락 여파로 하락 출발할 전망이다. 전날 삼성전자가 실적 발표 이후 급락하면서 코스피가 6000선을 내준 가운데 간밤 미국 빅테크 기업들의 시간외 주가까지 크게 떨어졌다. 다만 반도체 업황에 대한 중장기 전망은 유지되고 있어 외국인 수급에 따라 장중 낙폭을 줄일 가능성도 있다.

간밤 뉴욕증시는 주요 지수가 일제히 하락했다.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32.54포인트(0.25%) 내린 5만2342.5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3.59포인트(0.30%) 하락한 7720.39를 기록했다. 나스닥종합지수는 365.13포인트(1.38%) 떨어진 2만6184.72로 마감했다.

[뉴스핌=김아랑 미술기자]

미국 기술주 약세는 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수익성 우려에서 비롯됐다. 알파벳은 잉여현금흐름(FCF) 악화 여파로 12.6% 급락했다. 아마존과 샌디스크도 실적 발표를 앞둔 경계감에 각각 4.3%, 5.3% 하락했다. 미국 9월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표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면서 10년물 국채금리가 4.92%로 내려왔지만 기술주 매도세를 막지는 못했다.

장 마감 이후 발표된 아마존과 인텔의 실적도 부담으로 작용했다. 아마존은 클라우드 사업 성장에도 전체 매출과 주당순이익(EPS)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특히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 424억달러로 악화하면서 시간외거래에서 6%대 하락했다. 인텔 역시 PC 사업 부진과 생산 차질 우려 속에 다음 분기 매출 전망을 시장 기대보다 낮게 제시하면서 시간외거래에서 21%대 급락했다.

다만 메모리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긍정적인 신호도 확인됐다. 샌디스크는 매출과 주당순이익, 매출총이익률 모두 시장 예상치를 웃돌았고 다음 분기 실적 전망도 상향했다. 그러나 미국 기술주 전반의 투자심리가 위축되면서 시간외거래에서는 약세를 보였다. AI 서버 수요가 견조하더라도 대규모 투자에 따른 현금흐름 부담과 소비자용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가 당분간 공존할 것으로 예상된다.

AI MY뉴스 AI 추천

국내 증시에서도 하방 압력이 커졌다. 코스피200 야간선물은 전 거래일보다 19.90포인트(2.13%) 하락한 915.10을 기록했다. 전날 코스피는 삼성전자 급락 여파로 74.78포인트(1.24%) 내린 5937.66에 마감했다. 코스닥도 18.05포인트(2.34%) 하락한 753.23으로 거래를 마쳤다. 미국 기술주 약세와 야간선물 하락을 고려하면 이날 코스피는 5900선 부근에서 지지력을 시험할 가능성이 높다.

삼성전자 실적 발표 이후 투자심리 회복 여부도 관건이다. 전날 삼성전자는 실적 발표 이후 장중 6%대까지 하락하면서 코스피 전반의 변동성을 키웠다. 시장에서는 주주환원 정책의 구체성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나왔다. 다만 삼성전자가 2028년까지 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이 이어질 가능성과 장기공급계약(LTA) 확대를 언급한 점은 중장기 실적 전망에 긍정적인 요인이다.

외국인 수급에 따른 업종 차별화도 예상된다. 최근 건설과 방산 업종은 개별 악재로 주가가 크게 하락했지만 외국인은 각각 15거래일과 7거래일 연속 순매수를 이어갔다. 주택 공급 확대와 재건축 수주 기대, 방산 수출 정상화 가능성 등이 투자심리를 뒷받침할 수 있다. 이날 현대건설과 기아, 에이피알 등 주요 기업의 실적 발표도 종목별 주가 흐름을 가를 전망이다.

AI는 오늘 코스피가 미국 기술주 급락과 야간선물 약세를 반영해 하락 출발한 뒤 5900선 지지 여부를 시험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에 대한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질 경우 지수 하락 폭이 확대될 수 있다.

plum@newspim.com

22대 국회의원 인물DB
<저작권자©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