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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산간지역과 동해안 폭설에 갇힌 자동차들

기사등록 :2021-03-01 18:4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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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뉴스핌] 강원산간과 동해안에 폭설이 쏟아진 1일 인제 미시령 초입도로에서 눈길에 멈춰버린 차들이 도로변에 서있다. [사진= 강원일보] 2021.3.01 photo@newspim.com
[인제=뉴스핌] 강원산간과 동해안에 폭설이 쏟아진 1일 미시령동서관통도로가 통제돼 경찰이 차량들을 우회시키고 있다. [사진= 강원일보] 2021.3.01 photo@newspim.com
[속초=뉴스핌] 강원 산간지역과 동해안에 폭설이 쏟아진 1일 속초 미시령 도로에는 차량들이 폭설에 갇혀 주차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 [사진= 강원도민일보] 2021.3.01 photo@newspim.com
[속초=뉴스핌] 강원 산간지역과 동해안에 폭설이 쏟아진 1일 속초 미시령 도로에는 차량들이 폭설에 갇혀 주차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 [사진= 강원도민일보] 2021.3.01 photo@newspim.com
[속초=뉴스핌] 강원 산간지역과 동해안에 폭설이 쏟아진 1일 속초 미시령 도로에는 차량들이 폭설에 갇혀 주차장을 방불케 하고 있다. [사진= 강원도민일보] 2021.3.01 photo@newspim.com
[강릉=뉴스핌] 강원산간과 동해안에 폭설이 쏟아진 1일 강릉시내에서 시민들이 눈속에 귀가를 서두르고 있다. [사진= 강원일보] 2021.3.01 photo@newspim.com
[강릉=뉴스핌] 강원산간과 동해안에 폭설이 쏟아진 1일 강릉시내에서 시민들이 눈속에 귀가를 서두르고 있다. [사진= 강원일보] 2021.3.01 photo@newspim.com
[강릉=뉴스핌] 강원산간과 동해안에 폭설이 쏟아진 1일 강릉시내에서 시민들이 눈속에 귀가를 서두르고 있다. [사진= 강원일보] 2021.3.01 photo@newspim.com
[강릉=뉴스핌] 강원산간과 동해안에 폭설이 쏟아진 1일 강릉시내에서 시민들이 눈속에 귀가를 서두르고 있다. [사진= 강원일보] 2021.3.01 photo@newspim.com
[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중북부산지와 동해안 대부분의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되면서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후 3시 현재 양양군 법수치 22cm, 오색 11cm, 갈천 5cm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다. 폭설로 인해 양양IC입구가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사진=양양군청] 2021.03.01 onemoregive@newspim.com
[양양=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중북부산지와 동해안 대부분의 지역에 대설특보가 발효되면서 많은 눈이 내리고 있는 가운데 오후 3시 현재 양양군 법수치 22cm, 오색 11cm, 갈천 5cm의 적설량을 보이고 있다. 폭설로 인해 양양IC입구가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다.[사진=양양군청] 2021.03.01 onemoregive@newspim.com

[인제=뉴스핌] 강원산간과 동해안에 폭설이 쏟아진 1일 인제 미시령 초입도로에서 눈길에 멈춰버린 차들이 도로변에 서있다. [사진= 강원일보] 2021.3.01 phot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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