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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죽변항 수산물축제'

기사등록 :2019-12-13 18: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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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13일, '제1회 죽변항 수산물축제'가 펼져지는 경북 울진군 죽변항에서 관광객들이 '깜짝경매' 프로그램에 참여해 죽변항의 겨울 대표 어종인 싱싱한 대구를 구매하고 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죽변항 수산물축제'는 울진군과 죽변수협이 함께 펼치는 울진의 대표적 먹거리 축제로 울진대게, 새우, 대구, 소라,오징어 등 죽변 앞바다에 건져 올리는 싱싱한 수산물을 담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오는 15일까지 펼쳐진다. 2019.12.13 nulcheon@newspim.com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13일, '제1회 죽변항 수산물축제'가 펼져지는 경북 울진군 죽변항에서 관광객들과 죽변수협 중매인들이 어우러져 싱싱한 보리새우 '깜짝 경매'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죽변항 수산물축제'는 울진군과 죽변수협이 함께 펼치는 울진의 대표적 먹거리 축제로 울진대게, 새우, 대구, 소라,오징어 등 죽변 앞바다에 건져 올리는 싱싱한 수산물을 담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오는 15일까지 펼쳐진다. 2019.12.13 nulcheon@newspim.com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13일, '제1회 죽변항 수산물축제'가 펼져지는 경북 울진군 죽변항에서 관광객들이 '맨손 활어잡기'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죽변 앞바다의 펄떡거리는 싱싱한 활어를 건지며 축제 삼매경에 빠지고 있다.올해 처음 열리는 '죽변항 수산물축제'는 울진군과 죽변수협, 한울원전본부가 함께 펼치는 울진의 대표적 먹거리 축제로 울진대게, 새우, 대구, 소라,오징어 등 죽변 앞바다에 건져 올리는 싱싱한 수산물을 담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오는 15일까지 펼쳐진다. 2019.12.13 nulcheon@newspim.com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죽변항 수산물축제' 이튿날인 14일 오전,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죽변항에서 갓 건져 올린 싱싱한 수산물의 매력이 푹 빠진 가운데, '후포리 대게젓갈'을 선 보인 환동해산업연구원 부스에서 '대게젓갈'을 맛보기 위해 줄을 잇고 있다. '후포리 대게젓갈'은 환동해산업연구원이 지역의 수산가공업체와 연계해 울진 후포항의 주요 특산물인 '붉은대게'를 전통음식인 울진지역 '간수'와 접목해 개발인 해산먹거리이다. 울진군과 울진군축제발전위원회가 주관하고 한울원자력본부와 죽변항수산물축제운영위원회가 후원한 이전 '죽변항 수산물축제'는 올해 처음 펼쳐지는 해산물 먹거리축제로 내일(15일)까지 다양한 체험.공연프로그램을 담아 진행된다. 2019.12.14 nulcheon@newspim.com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죽변항 수산물축제' 이튿날인 14일 오전, 죽변항 선적 어선들이 자신들의 배성주기와 만선기를 펄럭리며 죽변수협 발전과 수산물축제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선박 해상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이날 죽변항 선적 30여척의 어선들은 죽변항 외항에서 출발해 내항으로 항해하며 기적과 고동을 울리면서 죽변항을 지키고 가꿔 온 주역임을 과시했다. 이날 해상퍼레이드는 죽변수협이 주관했으며 자망협회, 채낚기협회,소형선박협회 등 죽변항 선적 30여척이 참가했다. '죽변항 수산물축제'는 올해 처음 펼쳐지는 해산물 먹거리축제로 내일(15일)까지 다양한 체험.공연프로그램을 담아 진행된다. 2019.12.14 nulcheon@newspim.com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죽변항 수산물축제' 이튿날인 14일 오전, 죽변항 선적 어선들이 자신들의 배성주기와 만선기를 펄럭리며 죽변수협 발전과 수산물축제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선박 해상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이날 죽변항 선적 30여척의 어선들은 죽변항 외항에서 출발해 내항으로 항해하며 기적과 고동을 울리면서 죽변바다를 지키는 파수꾼의 위용을 과시했다. 이날 해상퍼레이드는 죽변수협이 주관했으며 자망협회, 채낚기협회,소형선박협회 등 죽변항 선적 30여척이 참가했다. '죽변항 수산물축제'는 올해 처음 펼쳐지는 해산물 먹거리축제로 내일(15일)까지 다양한 체험.공연프로그램을 담아 진행된다. 2019.12.14 nulcheon@newspim.com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죽변항 수산물축제' 이튿날인 14일 오전, 죽변항 선적 어선들이 항내에서 자신들의 배성주기와 만선기를 펄럭리며 죽변수협 발전과 수산물축제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선박 해상퍼레이드'를 펼치고 있다. 이날 해상퍼레이드는 죽변수협이 주관했으며 죽변항 선적 30여척이 참가했다. '죽변항 수산물축제'는 올해 처음 펼쳐지는 해산물 먹거리축제로 내일(15일)까지 다양한 체험.공연프로그램을 담아 진행된다. 2019.12.14 nulcheon@newspim.com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죽변항 수산물축제' 이튿날인 14일 오전,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항구에 정박한 선박에 올라 죽변항 내.외항에서 펼쳐자는 '해상퍼레이드'를 동영상에 담으며 죽변항의 매력에 듬뿍 빠져들고 있다. 이날 죽변항 선적 30여척의 어선들은 죽변항 외항에서 출발해 내항으로 항해하며 기적과 고동을 울리면서 죽변항을 지키고 가꿔 온 주역임을 과시했다. 이날 해상퍼레이드는 죽변수협이 주관했으며 자망협회, 채낚기협회,소형선박협회 등 죽변항 선적 30여척이 참가했다. '죽변항 수산물축제'는 올해 처음 펼쳐지는 해산물 먹거리축제로 내일(15일)까지 다양한 체험.공연프로그램을 담아 진행된다. 2019.12.14 nulcheon@newspim.com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죽변항 수산물축제' 이튿날인 14일 오후, 오징어 채낚기어선들이 죽변항에서 '오징어 집어등'을 환하게 밝히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이날 죽변 채낚기어선협회와 죽변수협은 '오징어 집어등 밝히기' 시연을 통해 죽변항이 오징어를 비롯 울진대게, 대구, 방어, 새우 등 전국 최고의 수산물 주산지임을 과시했다. 울진군과 울진군축제발전위원회가 주관하고 한울원자력본부와 죽변항수산물축제운영위원회가 후원한 이전 '죽변항 수산물축제'는 올해 처음 펼쳐지는 해산물 먹거리축제로 내일(15일)까지 다양한 체험.공연프로그램을 담아 진행된다.[사진=울진군 드론촬영] 2019.12.14. nulcheon@newspim.com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죽변항 수산물축제' 이튿날인 14일 오후, 오징어 채낚기어선들이 죽변항에서 '오징어 집어등'을 환하게 밝히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키고 있다. 이날 죽변 채낚기어선협회와 죽변수협은 '오징어 집어등 밝히기' 시연을 통해 죽변항이 오징어를 비롯 울진대게, 대구, 방어, 새우 등 전국 최고의 수산물 주산지임을 과시했다. 울진군과 울진군축제발전위원회가 주관하고 한울원자력본부와 죽변항수산물축제운영위원회가 후원한 이전 '죽변항 수산물축제'는 올해 처음 펼쳐지는 해산물 먹거리축제로 내일(15일)까지 다양한 체험.공연프로그램을 담아 진행된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13일, '제1회 죽변항 수산물축제'가 펼져지는 경북 울진군 죽변항에서 관광객들이 '깜짝경매' 프로그램에 참여해 죽변항의 겨울 대표 어종인 싱싱한 대구를 구매하고 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죽변항 수산물축제'는 울진군과 죽변수협이 함께 펼치는 울진의 대표적 먹거리 축제로 울진대게, 새우, 대구, 소라,오징어 등 죽변 앞바다에 건져 올리는 싱싱한 수산물을 담은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오는 15일까지 펼쳐진다. 2019.12.13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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