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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2025-12-14 16:5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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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구세군 사관이 14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구세군 모자를 씌워 주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12.14. gdle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한 외국인 가족 관광객이 14일 오후 서울 명동 거리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2025.12.14. gdle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 구세군 사관이 14일 오후 서울 명동 거리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은 외국인 어린이들에게 구세군 모자를 씌워 주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12.14. gdle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구세군 사관이 14일 오후 서울 명동 거리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은 학생에게 구세군 모자를 씌워주고 있다. 2025.12.14. gdle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시민들이 14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 구세군 자선냄비 앞으로 오가고 있다.2025.12.14. gdle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한 외국인 관광객이 14일 오후 서울 명동 거리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고 있다. 2025.12.14. gdle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시민들이 14일 오후 서울 명동 거리 구세군 자선냄비 앞으로 오가고 있다.2025.12.14. gdle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한 관광객이 14일 오후 서울 명동 거리에서 구세군 자선냄비 모금 활동을 휴대폰 카메라에 담고 있다.2025.12.14. gdlee@newspim.com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구세군 사관이 14일 오후 서울 명동거리에서 구세군 자선냄비에 성금을 넣은 외국인 관광객에게 구세군 모자를 씌워 주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5.12.14. gd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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