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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속 검정고시 실시

기사등록 :2020-05-23 15:4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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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020년도 제1회 초·중·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실시된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선린중학교 고사장에서 응시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검정고시는 지난달 11일에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두 차례 연기된 끝에 실시됐다.응시자는 초졸 434명, 중졸 1159명, 고졸 4495명 등 모두 6088명이다. 장애인 46명과 재소자 19명도 시험을 본다. 2020.05.23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020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열린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선린중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2020.05.23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020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열린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선린중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를 두고 줄을 서고 있다. 2020.05.23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020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열린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선린중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를 두고 줄을 서고 있다. 2020.05.23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020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열린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선린중학교에서 조희연 서울시 교육청 교육감이 수험생들의 체온을 측정하고 있다. 2020.05.23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020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열린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선린중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를 두고 줄을 서고 있다. 2020.05.23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020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열린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선린중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를 두고 줄을 서고 있다. 2020.05.23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020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열린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선린중학교에서 수험생들이 고사장 배치도를 보고 있다. 2020.05.23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020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열린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선린중학교에서 수험생들이 고사장 배치도를 보고 있다. 2020.05.23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020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열린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선린중학교에서 수험생들이 고사실로 향하고 있다. 2020.05.23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020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열린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선린중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거리를 두고 줄을 서고 있다. 2020.05.23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선린중학교에서 열린 2020년도 제1회 초졸 검정고시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며 지난 해 출제된 시험지를 풀어보고 있다. 2020.05.23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선린중학교에서 열린 2020년도 제1회 초졸 검정고시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며 지난 해 출제된 시험지를 풀어보고 있다. 2020.05.23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020년도 제1회 초·중·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실시된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선린중학교 고사장에서 응시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검정고시는 지난달 11일에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두 차례 연기된 끝에 실시됐다.응시자는 초졸 434명, 중졸 1159명, 고졸 4495명 등 모두 6088명이다. 장애인 46명과 재소자 19명도 시험을 본다. 2020.05.23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020년도 제1회 초·중·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실시된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선린중학교 고사장에서 조희연 서울시 교육청 교육감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검정고시는 지난달 11일에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두 차례 연기된 끝에 실시됐다.응시자는 초졸 434명, 중졸 1159명, 고졸 4495명 등 모두 6088명이다. 장애인 46명과 재소자 19명도 시험을 본다. 2020.05.23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020년도 제1회 초·중·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실시된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선린중학교 고사장에서 응시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검정고시는 지난달 11일에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두 차례 연기된 끝에 실시됐다.응시자는 초졸 434명, 중졸 1159명, 고졸 4495명 등 모두 6088명이다. 장애인 46명과 재소자 19명도 시험을 본다. 2020.05.23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020년도 제1회 초·중·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실시된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선린중학교 고사장에서 응시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검정고시는 지난달 11일에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두 차례 연기된 끝에 실시됐다.응시자는 초졸 434명, 중졸 1159명, 고졸 4495명 등 모두 6088명이다. 장애인 46명과 재소자 19명도 시험을 본다. 2020.05.23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020년도 제1회 초·중·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실시된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선린중학교 고사장에서 응시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검정고시는 지난달 11일에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두 차례 연기된 끝에 실시됐다.응시자는 초졸 434명, 중졸 1159명, 고졸 4495명 등 모두 6088명이다. 장애인 46명과 재소자 19명도 시험을 본다. 2020.05.23 pangbin@newspim.com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2020년도 제1회 초·중·고졸 학력인정 검정고시'가 실시된 23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선린중학교 고사장에서 응시생들이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검정고시는 지난달 11일에 시행될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두 차례 연기된 끝에 실시됐다.응시자는 초졸 434명, 중졸 1159명, 고졸 4495명 등 모두 6088명이다. 장애인 46명과 재소자 19명도 시험을 본다. 2020.05.23 pangb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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