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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평화의 패' 수여식

기사등록 :2020-07-08 00: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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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 정경두 국방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비롯해 6·25전쟁 참전국 주한대사와 외교사절들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석조전에서 열린 '평화의 패'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6·25전쟁 7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평화의 패'는 6·25전쟁 당시 유엔 참전용사들이 실제로 사용했던 물품(수통·총검집·반합·탄피·철모 등)과 비무장지대(DMZ) 화살머리고지에서 수거한 철조망을 한데 녹여 만들었다. 2020.07.07 yooksa@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 정경두 국방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비롯해 6·25전쟁 참전국 주한대사와 외교사절들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석조전에서 열린 '평화의 패' 수여식에 참석하고 있다. 6·25전쟁 7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평화의 패'는 6·25전쟁 당시 유엔 참전용사들이 실제로 사용했던 물품(수통·총검집·반합·탄피·철모 등)과 비무장지대(DMZ) 화살머리고지에서 수거한 철조망을 한데 녹여 만들었다. 2020.07.07 yooksa@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 정경두 국방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비롯해 6·25전쟁 참전국 주한대사와 외교사절들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석조전에서 열린 '평화의 패' 수여식에 참석하고 있다. 6·25전쟁 7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평화의 패'는 6·25전쟁 당시 유엔 참전용사들이 실제로 사용했던 물품(수통·총검집·반합·탄피·철모 등)과 비무장지대(DMZ) 화살머리고지에서 수거한 철조망을 한데 녹여 만들었다. 2020.07.07 yooksa@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석조전에서 열린 '평화의 패'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6·25전쟁 7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평화의 패'는 6·25전쟁 당시 유엔 참전용사들이 실제로 사용했던 물품(수통·총검집·반합·탄피·철모 등)과 비무장지대(DMZ) 화살머리고지에서 수거한 철조망을 한데 녹여 만들었다. 2020.07.07 yooksa@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석조전에서 열린 '평화의 패' 수여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6·25전쟁 7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평화의 패'는 6·25전쟁 당시 유엔 참전용사들이 실제로 사용했던 물품(수통·총검집·반합·탄피·철모 등)과 비무장지대(DMZ) 화살머리고지에서 수거한 철조망을 한데 녹여 만들었다. 2020.07.07 yooksa@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석조전에서 열린 '평화의 패' 수여식에서 6·25전쟁 22개 참전국 주한대사와 외교사절에게 '평화의 패'를 수여하고 있다. 6·25전쟁 7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평화의 패'는 6·25전쟁 당시 유엔 참전용사들이 실제로 사용했던 물품(수통·총검집·반합·탄피·철모 등)과 비무장지대(DMZ) 화살머리고지에서 수거한 철조망을 한데 녹여 만들었다. 2020.07.07 yooksa@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석조전에서 열린 '평화의 패' 수여식에서 6·25전쟁 22개 참전국 주한대사와 외교사절에게 '평화의 패'를 수여하고 있다. 6·25전쟁 7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평화의 패'는 6·25전쟁 당시 유엔 참전용사들이 실제로 사용했던 물품(수통·총검집·반합·탄피·철모 등)과 비무장지대(DMZ) 화살머리고지에서 수거한 철조망을 한데 녹여 만들었다. 2020.07.07 yooksa@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석조전에서 열린 '평화의 패' 수여식에서 6·25전쟁 22개 참전국 주한대사와 외교사절에게 '평화의 패'를 수여하고 있다. 6·25전쟁 7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평화의 패'는 6·25전쟁 당시 유엔 참전용사들이 실제로 사용했던 물품(수통·총검집·반합·탄피·철모 등)과 비무장지대(DMZ) 화살머리고지에서 수거한 철조망을 한데 녹여 만들었다. 2020.07.07 yooksa@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석조전에서 열린 '평화의 패' 수여식에서 6·25전쟁 22개 참전국 주한대사와 외교사절에게 '평화의 패'를 수여하고 있다. 6·25전쟁 7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평화의 패'는 6·25전쟁 당시 유엔 참전용사들이 실제로 사용했던 물품(수통·총검집·반합·탄피·철모 등)과 비무장지대(DMZ) 화살머리고지에서 수거한 철조망을 한데 녹여 만들었다. 2020.07.07 yooksa@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석조전에서 열린 '평화의 패' 수여식에서 6·25전쟁 22개 참전국 주한대사와 외교사절에게 '평화의 패'를 수여하고 있다. 6·25전쟁 7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평화의 패'는 6·25전쟁 당시 유엔 참전용사들이 실제로 사용했던 물품(수통·총검집·반합·탄피·철모 등)과 비무장지대(DMZ) 화살머리고지에서 수거한 철조망을 한데 녹여 만들었다. 2020.07.07 yooksa@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7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석조전에서 열린 '평화의 패' 수여식에서 6·25전쟁 22개 참전국 주한대사와 외교사절에게 '평화의 패'를 수여하고 있다. 6·25전쟁 7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평화의 패'는 6·25전쟁 당시 유엔 참전용사들이 실제로 사용했던 물품(수통·총검집·반합·탄피·철모 등)과 비무장지대(DMZ) 화살머리고지에서 수거한 철조망을 한데 녹여 만들었다. 2020.07.07 yooksa@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 정경두 국방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비롯해 6·25전쟁 참전국 주한대사와 외교사절들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석조전에서 열린 '평화의 패'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6·25전쟁 7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평화의 패'는 6·25전쟁 당시 유엔 참전용사들이 실제로 사용했던 물품(수통·총검집·반합·탄피·철모 등)과 비무장지대(DMZ) 화살머리고지에서 수거한 철조망을 한데 녹여 만들었다. 2020.07.07 yooksa@newspim.com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 정경두 국방부 장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비롯해 6·25전쟁 참전국 주한대사와 외교사절들이 7일 오후 서울 중구 덕수궁 석조전에서 열린 '평화의 패'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6·25전쟁 70주년 기념으로 제작된 '평화의 패'는 6·25전쟁 당시 유엔 참전용사들이 실제로 사용했던 물품(수통·총검집·반합·탄피·철모 등)과 비무장지대(DMZ) 화살머리고지에서 수거한 철조망을 한데 녹여 만들었다. 2020.07.07 yooks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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