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4-02-07 06:00
[서울=뉴스핌] 조승진 기자 = 서울시교육청은 초등학교 1~2학년 학생의 학교생활을 돕는 '2024 행복한 학습자로의 첫걸음'(첫걸음)과 '폴짝'을 발간한다고 7일 밝혔다.
첫걸음은 초등 1학년을 대상으로 한 자료로 초등 입학 후 적응 활동을 돕는 내용이다.
첫걸음은 서울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폴짝은 서울 초등교육 유튜브 채널 '모두담아 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초1 학년 학생의 입학 초기 적응 활동 과 초1, 2학년이 마음껏 뛰고 달리며 체력을 기르고 친구와의 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도록 서울시교육청은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했다.
chogiz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