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4-12-07 19:32
[서울=뉴스핌] 장환수 스포츠전문기자= SK 호크스가 하남시청에 1점 차 진땀승을 거두고 6승(1패) 고지에 올랐다.
SK는 7일 태백 고원체육관에서 열린 핸드볼 H리그 남자부 2라운드 하남시청과 경기에서 32-31로 승리했다.
기세가 오른 SK는 김태규와 박순근이 속공을 잇달아 성공시키며 종료 1분 40초 전에는 2골 차 리드를 잡았고, 박광순에게 1골를 내줬을 뿐 하남시청의 파상공격을 막아내 1골 차 승리를 완성했다.
이현식은 8골을 넣어 통산 7번째로 600골을 달성했다. 아쉽게 역전패한 하남시청은 2승 2무 3패가 됐다.
최강 두산은 최하위 충남도청을 상대로 28-24로 승리, 시즌 7전승을 달렸다. 충남도청은 1무 6패가 됐다.
zangpabo@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