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5-01-16 17:53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는 지난 15일 KBS대전총국 수요노래교실 참석자 300여명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뇌파맥파 스트레스검사와 체성분검사가 이뤄졌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관계자는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건강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건강정보와 다양한 건강검진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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