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5-03-23 12:13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23일 국제 강아지의 날을 맞아 "강아지들이 길에서 떠도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는 입양 문화의 확산과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제 강아지의 날, 사람과 반려동물이 함께하는 행복시대를 열어가야 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고 이같이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도 많은 사람들이 유기동물을 입양하고, 반려동물에게 새 삶을 선사하기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저도 유기동물 보호소 건립과 예방접종과 동물병원비 지원, 펫보험 다양화 등 여러 정책을 총선 공약으로 제시했고 관련 협회와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반려동물 산업에 대한 육성정책도 함께 추진돼야 한다. 반려동물 산업은 그 규모가 커지고 있으며, 경제적 가치도 매우 높다"며 "그러나 단순히 산업을 키우는 것을 넘어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확산을 위해 교육을 실시하고 펫티켓을 준수하는 것도 중요한 과제"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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