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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등록 : 2012-10-15 15:42
박 후보는 "이사회나 거기서 알아서 결정할 일이고, 법적으로 알아서 할 것이다. 제가 관여할 일도, 간섭할 일도 아니다"고 선을 그엇다.
야당이 국정감사 보이콧을 검토하는 데 대해 "저나 야당이 이래라 저래라 할 아무 권한이 없지 않냐"며 "이 지역의 발전을 위해 좋은 일을 한다는 것인데, 야당이나 저나 법인에 이래라 저래라 할 관계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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