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12-11-06 16:36
[뉴스핌=정탁윤 기자]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후보는 6일 해양정책을 전담할 해양수산부를 부활시키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광장에서 열린 '전국 수산인 한마음 전진대회' 인사말을 통해 "정부의 정책 초점이 수산업의 효율성과 이윤추구에 있었다면 이제는 수산인의 삶과 생활개선에 맞춰져야 한다. 여러분이 땀흘린 만큼 보상 받을 수 있게 하겠다"면서 이같이 공약했다.
해양수산부는 노무현 정부까지 존재했으나 이명박 정부 들어 정부조직개편을 통해 국토해양부 등으로 조직이 통폐합되며 사라졌다.
아울러 ▲지정학적 이점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수산물 가공수출산업 육성 ▲수산시설 현대화와 천재지변시 신속한 피해복구를 위한 법규 정비 ▲재해보상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수산재해보험 확대 등을 약속했다.
이에 앞서 박 후보는 이날 낮 서울 종로구 인크루트 사옥에서 '샐러리맨들과 점심식사'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