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12-12-10 08:13
[뉴스핌=함지현 기자] 대선을 9일 앞둔 10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와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통합진보당 이정희 후보는 18대 대통령선거 2차 후보자 토론회에서 맞붙는다.
박 후보는 다른 일정을 잡지 않고 이날 저녁에 있을 토론회 준비에 몰두한다.
그의 현재의 경제위기를 극복해 낼 대통령임을 부각시킬 전략을 짜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후에는 CBS 라디오를 통해 방송연설을 한다.
이 후보도 다른 일정을 잡지 않을 채 토론을 준비한다.
[뉴스핌 Newspim] 함지현 기자 (jihyun03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