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13-05-08 15:52
지원자는 이날 오후 현재 90명을 넘어섰으며 모집마감이 9일까지여서 최종 지원 인원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4급에는 민주당·새누리당·진보정당 등 여야를 막론하고 다양한 출신의 전(前) 보좌관들이 지원했다. 사법고시 출신 변호사, 정치학 박사, 시민단체 활동가 등도 원서를 냈다.
안 의원실은 서류 심사를 통과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다음 주 초 면접 심사를 거쳐 보좌진 구성을 완료할 예정이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