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제안형 총 4곳 최종 후보 올라..청량리는 중도 탈락
자치구 제안은 15곳 중 7곳 선정..부동산시장 감안 선정
• 최종수정 :
본문내용
[세종=뉴스핌] 서영욱 기자 = 공공기관이 제안한 서울 도시재생뉴딜 사업지 가운데 최종 후보지 네 곳이 추려졌다.
서울주택도시공사(SH)가 추천한 독산 우시장, 세운상가(메이커시티), 홍릉연구단지(바이오플랫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추천한 장안평 중고차매매단지(모빌리티시티)다. SH가 추천한 청량리시장은 중간 평가 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