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18-09-06 16:07
[서울=뉴스핌] 나은경 기자 = 보광종합건설이 대구 수성구 중동에 짓는 '수성 골드클래스'가 분양일정에 본격 돌입한다.
6일 보광종합건설㈜에 따르면 오는 7일 견본주택을 여는 '수성 골드클래스'는 대구 수성구 중동 356-7번지 일원에 지어진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총 588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 일반공급물량은 △84㎡A 364가구 △84㎡B 112가구 △112㎡ 112가구다.수성 골드클래스는 신천대로와 신천동로, 앞산순환도로와 도시철도 3호선과 가깝다. 또 대백프라자, 홈플러스, 대구 한의대병원, 수성구 보건소와 같은 근린생활시설도 단지 주변에 밀집해 있다.
분양관계자는 "대구의 강남이라 불리는 수성구에 자리하고 있는 만큼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과 비교해도 손색 없는 학군을 누릴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수성초, 동성초, 황금초, 황금중, 대구과학고가 단지와 가까이 있고 학원가도 멀지 않은 위치에 있다.
청약일정은 오는 1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3일 대구 지역 1순위, 14일 기타 지역 1순위, 17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오는 21일 당첨자를 발표한 후 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견본주택은 대구 북구 침산동 156-18에 마련된다. 입주예정일은 오는 2021년 12월이다.
nanan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