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19-03-13 15:03
[서울=뉴스핌] 김누리 기자 = 13일 오전 압구정CGV에서 영화 '미성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미성년'은 배우 김윤석의 첫 스크린 연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작품이다.제작보고회에서 배우 염정아는 "작품을 선택한 이유는 김윤석 때문이었다'라고 밝혔으며 김윤석 역시도 "염정아라는 배우를 오래전부터 봐왔고 진가를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미성년’은 오는 4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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