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등록 : 2020-09-26 13:46
[서울=뉴스핌] 이학준 기자 = 서울 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6명 발생했다.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 1명이 사망하면서 서울 지역 사망자는 53명으로 늘었다.
서울시는 이날 0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 대비 26명 증가한 5178명이라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덕수고 3학년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 지난 25일 오후 6시 기준 163명의 검체 채취를 완료했다. 이로써 덕수고 야구부 관련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3명으로 늘었다.
그밖에 신규 확진자는 ▲동대문구 성경 모임 2명 ▲프로그래머 지인 모임 2명 ▲강남구 신도벤처타워 1명 ▲강남구 대우디오빌플러스 1명 ▲도봉구 예마루 데이케어센터 1명 ▲관악구 사랑나무 어린이집 1명 ▲강남구 디와이 디벨로먼트 1명 ▲관악구 삼모스포렉스 1명 등이다.
자치구별로는 도봉구가 4명으로 가장 많았고, 영등포·관악·강남구가 각 3명으로 뒤를 이었다. 그밖에 구로·서초구는 각 2명, 종로·중구·동대문·성북·은평·강서·동작·송파구는 각 1명이다.
사망자는 1명 발생해 총 53명으로 조사됐다.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로 분류된 사망자 A씨는 지난달 20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치료를 받다 지난 23일 사망했다. A씨는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 확진자로 분류됐다.
hakjun@newspim.com